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1,550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 통합 73 View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닌텐도가 젤다의 전설 40주년을 맞아 시간의 오카리나를 스위치2 전용으로 재해석해 공개했다. 실사 영화와 관현악단 공연 등 다양한 IP 확장 콘텐츠 일정이 발표됐다. 기념 한정판 하드웨어와 모바일 연동 앱을 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 젤다의 전설 40주년 다이렉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X)
닌텐도의 대표 IP ‘젤다의 전설’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라이브가 실시됐다.
닌텐도는 지난 8일, 젤다의 전설 40주년 다이렉트를 실시하고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이하 시간의 오카리나)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간의 오카리나 실기 시연을 통해 고전 명작을 최신 기술로 어떻게 재해석했는지를 설명하고, 영화와 음악회, 전시 등 전방위적으로 확장된 다양한 젤다의 전설 IP 콘텐츠 행사를 공개했다.
▲ 젤다의 전설 40주년 다이렉트 (영상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채널)
먼저 1998년 명작을 다시 빚어낸 닌텐도 스위치2 전용 소프트웨어 시간의 오카리나가 소개됐다. 오는 11월 5일 출시 예정인 본작은 동화풍 감성을 살린 비주얼과 정밀한 배경 묘사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원작과 비교해 크게 자유로운 시점 전환과 수동 도약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마이크를 통해 음을 인식하는 현대적 조작 체계와 게임과 실제 오카리나가 연동되는 경험을 선보인다.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 미디어 확장 콘텐츠도 다수 소개됐다. 별도의 부제 없이 ‘젤다의 전설’로 명칭을 확정한 실사 영화는 2027년 4월 30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이는 당초 발표된 것 대비 일주일 정도 앞당긴 개봉일이다. 아울러 초기 전자음부터 웅장한 관현악곡까지 망라한 40주년 기념 관현악단 공연이 내년 초 일본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지에서 순차 개최된다.
▲ 그래픽 및 기술적 측면에서 매우 강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진출처: 젤다의 전설 40주년 다이렉트 갈무리)
오프라인 거점인 닌텐도 박물관 역시 9월 9일부터 한정 입장권 발행과 역사 전시물을 선보이고, 11월에는 명검을 형상화한 기념 촬영 공간이 들어선다. 가을철 문을 여는 ‘슈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대표 등장인물들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가 마련된다. 외에도한정판 완구, 정교한 실물 모형 등 다채로운 소장용 상품군을 순차 출시한다.
모바일 환경과의 연동 요소도 소개됐다. 모바일 앱 젤다 노트는 일일 탐험 기록과 사진 저장, 위치 추적 임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악보 포인트를 얻어, 악보를 따라 연주할 수도 있다. 아울러 시간의 오카리나와 관련된 상식 퀴즈 모드도 선보인다. 매일 제공되는 기념 수집 카드와 전용 달력 등 모바일 이용자를 겨냥한 수집형 콘텐츠도 제공한다.
▲ 젤다의 전설 특유의 디자인으로 미감을 살린 애니버서리 에디션도 출시한다 (사진출처: 젤다의 전설 40주년 다이렉트 갈무리)
마지막으로는 40주년 기념 닌텐도 스위치 2 애니버서리 에디션이 공개됐다. 트라이포스 테마 디자인을 기반으로, 녹색 및 금색 외형을 적용해 젤다의 전설 시리즈가 가진 매력을 극대화했다. 함께 같은 디자인이 적용된 닌텐도 스위치 2 프로 컨트롤러와 닌텐도 스위치 2 휴대용 케이스도 선보인다. 세 제품은 10월 29일에 맞춰 게임보다 먼저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