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34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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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는 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한 2014년 연간 실적과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 매출은 2,010억 원, 영업이익은 295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손실 82억 원으로 적자전환됐다. 2013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69% 줄었다2015.02.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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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지난 1월 29일 200여명의 회원사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정식 발족식을 갖고 협회의 출범을 알렸다. '제 2의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중.소 모바일게임사들의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KMGA 출범식에서는 약 30여명의 회장단을 임명 및 위촉했다2015.02.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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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가 서비스하는 게임 방송의 인기도를 나타낸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트위치는 지난 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게임 방송을 한눈에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인포그래픽은 선과 점을 이용한 ‘비주얼 맵’ 형태로 2014년 12월 한달 간 자료를 기반으로 제작된 것이다2015.02.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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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넥슨의 자사주 소각 제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넥슨은 지난 6일, 엔씨소프트에 주주제안서를 발송했다. 주주제안서에는 엔씨소프트 이사에 공석이 생길 경우 넥슨이 추천하는 후보를 선임할 것과 주주배당률을 상향하는 등의 요구가 포함됐는데, 그 중 하나가 엔씨소프트 자사주 소각 요청이다2015.02.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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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는 11일 2014년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305억 원, 영업손실 4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013년 대비 4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73억 원, 영업손실 13억 원, 당기순손실 1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2015.02.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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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엔씨소프트는 11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14년 연간 총 매출 8,387억 원과 영업이익 2,782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8%, 영업이익은 35.5% 상승한 수치다. 2014년 4분기에는 매출 2,351억 원, 영업이익 874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은 54%가 성장했다2015.02.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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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2014년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엔씨소프트는 10일, 공시를 통해 2014년 총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공개했다. 2014 한 해 총 매출 8,387억 원, 영업이익 2,78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총 매출은 10.8%,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5.5% 상승했다. 이는 '리니지'와 '리니지 2',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 기존 게임의 실적 향상에 더해, 중국과 일본, 대만 등 해외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한 덕택이다2015.02.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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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참여 등, 엔씨소프트 경영참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넥슨의 주주제안서에 대해 엔씨소프트가 답변을 보냈다. 양사 모두 답변 내용을 외부에 공개할 계획은 없음을 못 박았다. 넥슨은 엔씨소프트에 주주제안서를 발송하고 10일까지 답변을 요청했다2015.02.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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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는 6일 13시 부산 청사 대회의실에서 동부산대학교와 게임분야 정보 교류 및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게임 분야 인적교류 및 현장 업무 체험을 통한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2015.02.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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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의 중소개발사 지원 프로그램 '힘내라! 게임인상' 1주년 기념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2013년 12월 19일 첫 접수를 시작한 '힘내라! 게임인상' 은 지난 1년간 총 8회에 걸쳐 12개의 대상 작품을 선정 했으며, 이들 중소 개발사에게 9종의 각종 인프라 지원과 총 1억의 상금이 전달됐다2015.02.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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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의 2015년 화두는 해외 진출, 그중에서도 중국이다. 올해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출시된 ‘별이되어라!’를 시작으로 게임빌의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이 이어질 전망이다. 게임빌은 10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14년 연간 실적과 2015년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주요 과제는 해외 권역 확대다.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한다2015.02.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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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총 매출 2,347억 원, 영업이익 1,012억 원을 기록해 연간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컴투스는 10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14년 한 해 총 매출 2,347억 원과 영업이익 1,012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총 매출은 전년 대비 188%, 영업이익은 1,209% 상승한 수치다. 이 중 해외 시장에서 벌어들인 매출은 1,722억 원으로 연간 총 매출 중 73%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523% 성장했다2015.02.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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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연간 총 매출 1,450억 원과 영업이익 114억 원을 달성, 연간 총 매출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게임빌은 10일 진행된 실적 발표에서 2014년 동안 총 매출 1,450억 원을, 영업이익 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총 매출은 전년 대비 78.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2% 떨어졌다. 이는 '별이되어라!'와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다크어벤저 2' 등 매출에 기여하는 작품의 수는 늘어났으나, 게임빌 독일 지사 설립과 개발사 인수 등 투자 비용이 증가한 것이 요인으로 작용했다2015.02.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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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지스타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스타 유치 추진 정책협의회를 가동해 전략수립에 나선 것이다. 앞으로 성남시는 ‘2015년 개최’를 목표로 지스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2009년부터 4년간 지스타를 열어온 부산과 어떠한 대결구도를 이루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2015.02.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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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이스포츠 동아리 연합회 ‘ECCA'가 주최하고 넥슨, 레이저, 스포TV 게임즈가 후원한 ‘대학 게이머즈 파티’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학생 게이머들 간 결속력을 높이는 교류의 장으로 2월 4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대학 게이머즈 파티’에는 총 13개 대학교, 100여 명이 참석했다2015.02.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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