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6일, 자사의 MMORPG '바람의나라'에 '신의 환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9등급 환수가 새롭게 추가됐다. 9등급 환수는 계열별 전용 패시브 효과와 다양한 신규 마법 스킬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캐릭터처럼 환수에도 여러 부위에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다

넥슨은 13일, 자사의 글로벌 사회공헌사업 '해외 작은책방' 6호점을 인도네시아 메단에 세운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작은책방'은 '바람의나라' 20주년 기념 사회공헌을 모토로 진행되며, 23일까지 '바람의나라' 유저를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봉사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20세 이상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바람의나라' 유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바람의나라'는 국내 MMORPG 중 최고참으로 통한다. 3D 그래픽이 난무하는 현재도 고유 2D 그래픽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20주년 기념 행사에서 놀라운 영상이 공개됐다. 2D가 아닌 3D로 구현된 '바람의나라'가 공개된 것이다. 이 영상을 두고 많은 궁금증이 일었다

넥슨의 최고참 MMORPG '바람의나라'가 출시 20주년을 맞이했다. 발표에 따르면 '바람의나라'를 현재 즐기는 유저 중 71%는 20대다. 즉, 20대 유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 뒤를 잇는 연령대는 10%를 차지한 50대다. 실제로 '바람의나라' 20주년 생일파티 현장에는 게임을 20년 간 즐겨온 50대 유저가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1996년 출시된 최고참 MMORPG '바람의나라'가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바람의나라'는 지난 2011년 15주년 당시 '바람의나라'는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국내 게임업계 입장에서 '바람의나라'는 큰 형님과 같은 게임이다. 더 주목할 점은 '바람의나라'는 최고참임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멈추지 않고 있다

넥슨은 7일, 자사의 MMORPG '바람의나라' 서비스 20주년 기념 여름 업데이트 일환으로 신규 캐릭터 '마도사'를 추가했다. '마도사'는 축적된 마력을 사용할수록 에너지가 쌓이며, 광폭 모드로 변신해 한층 강해진 공격력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피티원의 스킬을 강화시켜주는 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

넥슨은 30일, '바람의나라'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18종에서 축하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카트라이더'에서는 7월 6일까지 '바람의나라'에 등장하는 지역 '봉래산'을 배경으로 한 스페셜 트랙 '포레스트 바람의 봉래산'이 등장한다

넥슨은 오는 7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바람의나라' 서비스 20주년 기념 유저간담회를 연다. 넥슨의 첫 개발작 '바람의나라'는 1996년 4월에 출시되어, 2005년 최고 동시접속자 수 13만 명, 누적가입자 수 1,80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장에서는 '바람의나라'가 세운 20년 간 기록과 여름 업데이트 계획 등이 발표된다

넥슨은 7일, ‘바람의나라' 신규 지역 ‘봉래산’과 ‘고대의 환영’ 던전을 추가했다. 현재 '바람의나라'는 겨울 시즌을 맞이해 유저 편의 개선을 목표로 한 ‘쾌적ON’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추가된 새로운 지역과 던전은 '쾌적ON' 업데이트의 일환이다. 신규 지역 ‘봉래산’은 깊은 바다 속에 봉인된 바위산을 배경으로 하는 신규 지역이다

넥슨은 오는 13일 자사의 MMORPG ‘바람의나라’6차 승급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6일부터 기념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5차 승급 이후 6년 만에 진행되는 6차 승급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레벨이 630까지 확장되며, 이후 순차적으로 최고레벨을 699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게임에서 ‘오토’를 비롯한 불법프로그램은 단골 골칫거리다. 유저는 불법 프로그램으로 이득을 본 이용자로 인해 피해를 보고, 업체는 아무리 잡아도 끝이 없는 전쟁이다. 이러한 상황에 게임사와의 소송을 통해 게임 이용자로서의 권리를 되찾겠다는 유저가 등장했다

넥슨은 17일 자사의 MMORPG ‘바람의나라’ 6차 승급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티저사이트를 열었다. 8월 6일로 예정된 이번 업데이트는 성장 시스템 리뉴얼 및 '바람의나라' 플레이 가이드 ‘바람서고’ 시스템 추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보다 빠른 캐릭터 육성과 편리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넥슨은 22일부터 27일까지 MMORPG ‘바람의나라’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백제유적지 탐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심사를 앞둔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해 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등재를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넥슨은 ‘바람의나라’두 번째 ‘완전무장’ 업데이트를 통해‘수룡던전’과 ‘금천군 마을’ 등 신규 지역 2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먼저, ‘수룡던전’은 최상위 유저들을 위한 던전으로 레이드 보스 ‘수룡’이 등장하며 전투 시 ‘전설급 용 방어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11일, 자사의 인기 MMORPG ‘바람의나라’에 첫 번째 ‘완전무장’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총 100여 종에 달하는 ‘한벌 장비’를 추가했다. 한벌 장비는 캐릭터 몸체의 6개 부위에 각각 장착하는 기존 아이템 및 신규 아이템을 한벌로 맞춰 장착 시 추가 능력치 효과를 발휘하는 세트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