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아키에이지` 의 5차 CBT가 내일 15일부터 전국 500개 PC방에서 시작된다. 16일부터 시작되는 `아키에이지` 5차 CBT를 앞두고 전국 500개 PC방에서는 하루 이른 15일부터 접속이 가능하며, 지난 10일 발표된 당첨자 8만 명은 16일부터 정오부터 게임을 접속 할 수 있다. 아직 테스터에 응모하지 못한 게이머는...

엑스엘게임즈는 개발 중인 신작 `아키에이지`의 5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앞서 향상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번 5차 테스트에 참여하는 사용자는 기존보다 머리, 눈, 화장, 피부, 문신 등 다양한 요소에서 보다 세밀하게 캐릭터를 꾸밀 수 있게 된다

지난 3일, 선릉역 모 음식점에서 아키에이지 5차 클로즈베타테스트 관련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김경태 기획팀장과 정원연 운영팀장의 동시 인터뷰가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콘텐츠에 관련된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유저들 사이에 소문으로만 떠돌던 ‘환락가’의

`아키에이지`의 아이템 외형이 더 디테일한 모습으로 바뀐다. 엑스엘게임즈는 오늘(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롭게 바뀌는 `아키에이지`의 아이템 외형 정보를 공개했다. 소개 영상을 보면, 일단 디테일이 발전해 더 세련되고 우아한 모습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됐다는 걸 알 수 있다

엑스엘게임즈는 지난 금요일 중국 차이나 조이에서 열린 `아키에이지` 김경태 기획팀장 인터뷰를 통해 다섯 번째 비공개 테스트에 대해 공개했다. 7월 27일(목)부터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된 2012 차이나조이에서 `아키에이지` 김경태 기획팀장은 SINA, 17173, DUOWAN 등 20여 명의 중국 유명 매체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아키에이지`의 신규지역이 공개됐다. 엑스엘게임즈는 오늘 `아키에이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추가될 신규지역 영상을 공개했다. ‘아키에이지’의 5차 테스트에는 동부 대륙에 40레벨대 사냥터가, 그리고 서부 대륙에는 30레벨 후반 사용자들을 위한 지역이 추가된다

엑스엘게임즈는 다섯 번째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5)를 앞두고 아키에이지의 스토리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오늘 공개했다. 오늘 공개된 `아키에이지` 스토리 티저 영상과 CBT5 포스터에는 게임에 등장하는 종족들의 조상 중 하나인 오키드나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아키에이지’의 5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일정이 공식 발표됐다. 이번 테스트는 8월 16일(목)부터 31일(금)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엑스엘게임즈는 이번 CBT를 위해 총 13만 명의 테스터가 선발하여 개선된 퀘스트 진행 방식과 초기 게임 플레이 그리고 하우징, 해양 컨텐츠 등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중국 동영상 포털인 Tudou에서 `아키에이지` 영상이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영상은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원거리 공격 스킬이 효과적으로 나타나 `아키에이지`의 광활한 게임월드를 돋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불꽃이 화려하게 일어나는 마법 공격, 소환 마법으로 적을 물리치고, 활을 이용한 물리적 공격까지 주인공들이 선보인다

2012년 하반기 오픈 예정인 엑스엘게임즈의 MMORPG ``아키에이지``가 일본 게임온에서 개최하는 게임온 페스티벌 2012년을 통해 일본 유저들에게 선보였다. `아키에이지`의 일본 퍼블리셔인 게임온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 국제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약 4,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엑스엘게임즈는 올 하반기 오픈베타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MMORPG `아키에이지` 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오픈한다고 24일(목) 밝혔다. `아키에이지` 페이스북 페이지는 `아키에이지`의 첫 SNS 채널로써 게임과 관련된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유저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소통의 창구가 된다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가 95일 간에 걸쳐 진행된 4차 비공개 테스트의 대장정을 마쳤다. 엑스엘게임즈는 지난해 12월 8일 국내 게임 업계에서 관행적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CBT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80일 이라는 이례적으로 긴 테스트 진행 계획을 발표했다...

˝농부와 광부들이 전쟁 물자를 손에 쥐기 시작하면 아키에이지의 전쟁은 그들에 따라 판도가 달라진다˝이 말은 아키에이지 기획팀장 김경태가 추구하는 아키에이지의 궁극적 목표다. 레벨업으로 강한 전투력을 갖게 되는 것이 게임의 주 목표인 플레이어 그리고 생산과 채집활동이

80일 테스트가 진행 중인 ‘아키에이지’가 최근 추가된 ‘징조의 틈’ 콘텐츠로 이슈가 되고 있다. 해당 콘텐츠가 ‘리프트’의 핵심 시스템인 몬스터 침공과 흡사한 면에 있어서다. ‘징조의 틈’은 특정 시간이 되면 정해진 지역에 몬스터가 침공한다는 콘셉으로 기획됐다. 등장하는 몬스터는..

엑스엘게임즈에서 개발 및 서비스를 하고 있는 ‘아키에이지’가 CBT4를 2주 연장해 3월 11일까지 테스트한다고 밝혔다.‘아키에이지는’ 지난 해 12월 8일 장기간의 테스트를 통해 유저 피드백을 취합 및 적용하기 위해 CBT4를 80일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