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3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아키에이지’, ‘테라’, ‘블레이앤소울’ 중 2개 작품의 공개테스트 일정이 확정되었다. 테라는 1월 11일에 아키에이지는 11월에 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31일 게임메카 취재 결과에 따르면 XL게임즈의 신작 MMORPG ‘아키에이지’가 11월 공개테스트를....

지스타 2010의 개막 이틀째, ‘아키에이지’의 XL 게임즈는 부산의 아담한 호프집에서 유저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50여명의 유저들이 현장을 방문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에 송재경 대표를 위시한 핵심 개발진들이 현장을 방문해 유저들과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스타2010에 참가한 XL게임즈는 지스타 둘 째날인 19일 자사의 부스에서 특별한 이벤트 매치를 준비했다. 바로 송재경대표와 전민희 작가가 아키에이지 시연대에서 직접 해상전투를 진행한 것.

XL게임즈는 16일 지스타2010에서 선보일 ‘아키에이지’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송재경 대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런 것이었을까? XL게임즈는 16일 `지스타2010`에서 선보일 프로모션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본 영상은 단순한 콘텐츠 소개가 아닌 `글렌`과....

엑스엘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중인 MMORPG `아키에이지` 의 신종족 ‘페레’를 `지스타 2010` 을 통해 일반 유저에게 처음 공개, 시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종족 `페레` 는 유명 판타지 소설 작가인 전민희씨가 함께 참여하고 있는 아키에이지 시나리오에서 개성있는 역할로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종족이다.

엑스엘게임즈는 대표적 중화권 게임 서비스 업체인 기가미디어와 개발 중인 차세대 대작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아키에이지는 이번 2차 CBT에서 온라인 등으로 선발해 지난 1일(월) 발표한 1,000명의 테스터 당첨자들과 함께 해상콘텐츠인 배와 재판시스템 등 새롭게 등장하는 콘텐츠에 대한 반응을 체크하는 한편, 지난 7월 치뤄진 1차 CBT에서 게이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수정한 내용들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많은 유저들에게 차별화된 특징으로 어필한 아키에이지가 조만간 2차 CBT(11월 4일~7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게임메카는 XL게임즈의 `김경태 기획팀장`을 만나 이번 2차CBT에서 맛보게 될 콘텐츠에 대해 미리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해상전을 비롯해 다양한 시스템과 1차 CBT보다

해당 영상에는 배를 만들고, 바다에 띄우는 전 과정이 수록되어 있다. 여러 유저가 힘을 합친 작업 끝에 배의 골격이 완성되고, 마지막에 돛이 달리는 과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러한 세심한 표현은 커다란 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재미와 생기를 더한다.

엑스엘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중인 차세대 MMORPG `아키에이지` 의 2차 CBT를 오는 11월 4일(목)부터 11월 7일(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CBT 테스터 접수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온라인으로 신청받으며, 추첨을 통해 1,000 명의 최종 테스터...

엑스엘게임즈는 개발 진행 중인 차세대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의 음악을 신해철, 윤상씨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향후 오케스트라 협연 등을 통해 본격적인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차 CBT를 통해, 기존 대작게임에서 찾아보기 힘든 자유도에 따른 색다른

낳기도 전에 해외 유학 보냈다. 업계에서는 게임 서비스 전 해외 수출계약을 흔히 이렇게 표현한다. 엑스엘게임즈는 지난 2일 중국 최대 게임업체인 텐센트와 ‘아키에이지’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에 NDA(비밀유지협약)가 걸려 있어 공식적인 확인은 어렵지만 업계에서는...

엑스엘게임즈는 중국 최대 게임업체인 텐센트와 개발 중인 차세대 대작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엑스엘게임즈는 지난해 9월 일본의 ㈜게임온과 일본 진출을 확정한 바 있으며 이번 텐센트社와의 성공적인 중국 계약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무사히 1차 비공개테스트를 마친 ‘아키에이지’는 유저들에게 어떤 피드백를 받았고 또, 내부적으로는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 게임메카는 XL게임즈 송재경 대표를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다. 1차 CBT를 무사히 마쳤는데 유저들에게 어떤 피드백을 얻었는지 궁금하다....

송재경 대표가 지난해 10월 한국국제개발자컨퍼런스(KGC) 키노트 연설에서 ‘MMORPG 변화하는 세계’라는 주제로 꺼냈던 말이다. 돌려 말하긴 했지만 송 대표의 이런 발언은 국내 MMORPG의 현주소를 지적하는 것이었고 뻔히 수가 보이는 패를 순서만 바꿔서 내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