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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종족 `페레`
엑스엘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중인 MMORPG `아키에이지` 의 신종족 ‘페레’를 `지스타 2010` 을 통해 일반 유저에게 처음 공개, 시연하겠다고 밝혔다.
`아키에이지` 는 두 차례에 거친 비공개테스트에서 인간형 캐릭터인 `누이안` 과 `엘프` 2가지 종족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종족 `페레` 는 유명 판타지 소설 작가인 전민희씨가 함께 참여하고 있는 아키에이지 시나리오에서 개성있는 역할로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종족으로, 관련 스토리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페레` 는 맹수의 용모와 특징을 가졌으며,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초원을 누비는 전사들이다. 생존에 불리하면 동족조차 버리는 단호한 모습도 보이지만, 눈사자를 벗삼아 세계를 떠돌며 의리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기도 하는 강인한 성격을 지녔다.
한편, 엑스엘게임즈는 11월 19일(금) 부산 현지에서 지스타 번개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전국적으로 개최된 유저간담회의 연장선상으로 게이머들과의 소통을 위해 준비되었으며, 송재경 대표를 비롯해 주요 개발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엑스엘게임즈는 올해 `지스타 2010` 에서 총 40부스 규모의 세련된 부스디자인을 통해 `아키에이지` 관련 풍성한 콘텐츠를 전시하며, 돌발 퀴즈 대회, 유저 참가 전투대회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지스타 2010` 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키에이지` 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ArcheAg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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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0` 엑스엘게임즈 부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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