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가 여름 시즌 공략을 위해 대규모 업데이트 ‘파르나: 파트3’를 선보였다. 지난 23일에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는 최고 레벨 40으로 상향, 공중 전투에 특화된 신규 지역과 인스턴스 던전 추가, 보스몬스터 ‘즈메우’와 거신 ‘트라누아’가 핵심이다

위메이드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이카루스’가 24일 서비스 시작 100일을 맞이했다.‘이카루스’는 지난 4월 16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100일이 지난 현재까지 총 세 번에 걸친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제공과 서비스 안정화에 힘 쓰고 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이카루스’에 ‘파르나 파트’를 업데이트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지역 ‘멸망의 공역’ ▲‘공역의 틈새’ 던전 ▲두 번째 거신 ‘트라누아’의 등장 ▲완성된 ‘혼돈의 엑자란 무법지대’ ▲최고 레벨 40으로 상향 등을 선보였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가 15일 ‘THE 파르나 PART. 3’ 업데이트 내용을 15일 선행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THE 파르나 PART. 3’는 ▲신규 지역 ‘멸망의 공역’ ▲인스턴트 던전 ’공역의 틈새’ ▲거신 ‘트라누아’ ▲펠로우 강화 시스템 등 이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이카루스’에서 ‘THE 파르나 PART. 2’ 업데이트를 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THE 파르나 PART. 2’에서는 ▲최고 레벨 35로 상향 ▲신규 지역 ‘통곡절벽 마을’ ▲‘파를라크 얼음 성채’ 던전 ▲확장된 ‘혼돈의 엑자란 무법지대’ 등을 선보였다

위메이드의 '이카루스가' 온게임넷 '이달의 G-Rank'에서 이달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이달의 G-Rank' 시상식이 5월, 상암동 CJ E&M센터에서 개최됐다. '이카루스'는 '블레이드 포 카카오', '쿠키런 포 카카오', '사이퍼즈', '피파 온라인 3', '서든어택' 등 5개 게임과 경합을 펼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의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THE 파르나 PART. 2를 사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THE 파르나 PART. 2는 ▲최고 레벨 35로 상향 ▲신규 지역 통곡절벽 마을 공개 ▲파를라크 얼음 성채 던전 추가 ▲확장된 혼돈의 엑자란 무법지대 등이다

위메이드가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ICARUS)’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14일 실시했다. 이번에 진행된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최고 레벨 상향 ▲신규 지역 ‘파르나의 땅’ ▲새로운 던전 ‘베일에 싸인 동굴’ ▲무한 PK 지역 ‘혼돈의 엑자란 무법지대’를 새롭게 선보였다

위메이드가 10년간 개발한 MMORPG ‘이카루스’가 상상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벌써부터 연말 진행될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이제 5월인데 말이죠. ‘이카루스’는 공개서비스 첫 주만에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 10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카루스’가 10년 간 준비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지난 주 39위를 기록했던 ‘이카루스’는 이번 주, 공개서비스와 함께 무려 29위나 상승한 10위로 뛰어올랐다. 사실 ‘이카루스’의 공개서비스를 지켜보고 있자면, 약간의 측은지심이 든다. 문제는 시기다. ‘이카루스’의 공개서비스 시작일인 16일(수)은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날이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초대형 PC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가 16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카루스'는 ‘버서커’, ‘어쌔신’, ‘가디언’, ‘프리스트’, ‘위저드’ 5종의 클래스로 구성된 캐릭터를 기반으로 연계기와 콤보를 이용해 몬스터들과 숨막히는 전투를 펼치는 액션이 강조된 중세 유럽 스타일의 대형 MMORPG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인 초대형 PC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가 16일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길드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카루스'는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전투와 화려한 액션을 바탕으로 한 연계기를 통해 필드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제압하거나 길들여 탈 것으로 이용하는 펠로우 시스템이 특징이다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캐릭터 생성 서비스를 진행한 '이카루스'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로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게임 마스터가 이를 추첨함으로써 서서히 공개서비스 분위기가 커지고 있는 것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인 PC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가 14일 사전 캐릭터 생성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카루스'는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전투와 화려한 액션을 바탕으로 한 연계기를 통해 필드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제압하거나 길들여 탈 것으로 이용하는 펠로우 시스템이 특징이다

제작 기간만 10년이 걸려 많은 게이머의 관심과 걱정을 동시에 산 위메이드의 MMORPG ‘이카루스’가 드디어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를 필두로 ‘플래닛사이드 2’와 ‘뉴 던전스트라이커’가 뒤이어 테스트에 돌입합니다. 콘솔 및 PC패키지 부문에서도 ‘슈타인즈 게이트’와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 한글화 정식 발매와 ‘워게임: 레드 드래곤’ 출시를 비롯해 7가지에 달하는 타이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