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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개발사에서 소규모 개발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우수한 잠재력을 가진 게임을 직접 서비스하는 것은 이제 흔한 일입니다. 그렇기에 엔씨소프트가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에 실시한 전략적 투자 단행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양사를 보는 게이머들은 유독 냉소적이기만 합니다2026.01.16 17:05 -
조립형 PC에 한정되어 있던 가격 인상이 점차 업계 전반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5일에도 한 차례 언급된 PC 가격 인상에 이어, 에이수스가 PC와 노트북, UMPC로 예상되는 일부 품목의 가격 인상을 예고했기 때문이죠. 이런 와중에도 램 가격은 여전히 오르고 있으며, AI 사업 확장 소식은 연속해서 들려오는 실정입니다2026.01.09 17:06 -
지난 2021년 8월 리니지W 발표 당시 ‘마지막 리니지’라는 프레젠테이션과 그 앞에 선 김택진 대표의 모습은 쉽게 잊히지 않는 장면이었습니다. ‘귀여운 리니지’로 불린 트릭스터M이나 블레이드앤소울2의 BM 모델 등으로 인해 악화일로를 걷기 시작한 분위기를 반전하기 위해, 엔씨소프트가 ‘탈리니지 정책’을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명백했기 때문입니다2026.01.02 16:55 -
게임에서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 무기는 상당히 유용합니다. 적의 강함과 무관하게 일관적인 공격을 가하는데, 적의 체력이 크면 클수록 아이템이 지닌 잠재력이 커집니다. 이처럼 비율로 영향을 미치는 무기는 강력한 적을 상대할 때 파괴력이 커지는데, 게임업계에도 이런 ‘체비댐 무기’에 비유할 만한 사례가 등장했습니다. 지난 23일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은 확률형 아이템에 대해 게임사 매출액의 100분의 3 이하 또는 10억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2025.12.26 16:41 -
블소의 의지를 이어받아 탄생한 호연과 블소2가 초반부터 혹평을 받더니 결국 같은 날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습니다. 블소 집안에서는 하루아침에 줄초상이 났습니다. 두 게임의 서비스 종료는 단순한 후속작 흥행 실패를 넘어, IP의 대가 끊긴 사건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호연은 블소 시점으로부터 몇 년 전을, 블소2는 미래를 그리고 있기에, 과거와 미래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모두 실패한 셈입니다2025.12.19 14:34 -
올해 4월 출시되어 돌풍을 일으킨 프랑스 게임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더 게임 어워드에서 2025년 GOTY를 수상했습니다. GOTY뿐 아니라 최고의 인디게임, 연기, 아트 디렉션, 작곡&음악, RPG, 내러티브, 게임 디렉션 등도 함께 받았죠. 앞서 또 다른 주요 시상식인 2025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에서도 GOTY를 포함해 스토리텔링, 비주얼, 사운드트랙 등 7관왕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 더 게임 어워드까지 석권했으니, 그야말로 올해를 자신들의 해로 채웠네요2025.12.12 16:47 -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 철저히 작동하는 자유주의 시장경제에서 특정 상품의 가격이 오르는 일이야 종종 있지만, 최근 하드웨어 분야에서 나타나는 상승세는 그 정도가 지나치게 심해지고 있습니다. 몇 달 사이 주요 부품의 가격이 폭등하면서, 팬데믹 당시 그래픽카드 가격이 급등했던 상황을 떠올리게 만들 정도입니다. 이 문제의 핵심에는 한때 ‘시금치’라 불리며 저렴한 부품으로 취급되던 RAM이 자리하고 있습니다2025.12.05 16:09 -
안전이론에는 ‘하인리히 법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의 큰 사고 뒤에는 29개의 경미한 사고와 300개의 잠재적 신호가 있다는 이야기죠. 올해 게임업계에서 연이어 벌어진 보안 사고를 보며, 이 법칙이 자꾸 떠오릅니다. 주요 사례만 보더라도 넷마블의 해킹 사고, 넥슨의 클라이언트 수정 사고, 위메이드의 위믹스 자산 탈취 사건 등 굵직한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크게 언급된 것만 이 정도이며,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더 많은 사고가 있었습니다2025.11.28 16:25 -
지난 19일 출시된 아이온2가 출시 직후 각종 논란과 문제에 휩싸이며 바람 잘 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자마자 유료 게임 상품 ‘배송 실패’를 비롯해 접속 오류, 대기열 오류, 모바일 발열, 버그, 사전 등록 캐릭터 생성 오류, 무한 로그인, 강제 종료, UI/UX 미숙 등 다양한 문제가 한꺼번에 터졌습니다. 개발진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상황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죠2025.11.21 15:37 -
이번 주 진행된 국내 주요 상장사 실적발표에 따르면, 3N 사이에 희비가 뚜렷하게 엇갈렸습니다. 넥슨과 넷마블은 다방면의 시도를 통해 활로를 찾았고, 커다란 파도를 타고 순항 중입니다. 한편, 엔씨는 수많은 시도가 모두 실패한 후 오직 아이온 2 하나만 바라보며 수면 위에서 헤엄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을 보면 넥슨은 약 3조 3,400억 원(원화환산), 넷마블은 2조 375억 원인데 반해, 엔씨소프트는 1조 1,027억 원입니다2025.11.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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