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쿤룬코리아는 ‘천신온라인’이 금일(4일) 티스토어 마켓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천신온라인’은 천계를 다스리는 신의 일대기를 그린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대규모 기병대의 첩보전, 암살, 1대1 결투 등 동양 판타지 소설에 등장하는 상상 속 모든 콘텐츠를 손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 동양 판타지 MMORPG이다

글로벌 모바일게임 기업 글루 모바일은 도시 경영 게임 ‘스몰 스트리트 2 for Kakao (Small Street 2 for Kakao)’를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글루가 카카오 게임 플랫폼에 자사의 게임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이트 오브 디멘션’은 ‘판타지마스터즈’, ‘슈미드디바’, ‘소드걸스’ 등 다양한 콘셉의 웹 카드게임으로 유명한 제오닉스에서 발매한 첫 모바일 카드게임일세. 제오닉스가 카드게임을 전문으로 만드는 곳이라 ‘게이트 오브 디멘션’도 단순한 구조이거나 ‘매직 더 게더링’과 같은 정통 카드게임인 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합쳐진 복합장르더군

‘플랜츠 vs 좀비 2(Plants vs. Zombies 2: It's About Time)’는 과거와 미래를 모험하며, 좀비에게서 뇌를 지키기 위해 식물로 싸워나가는 디펜스게임이다. 현재 게임 내에 등장하는 스테이지로 고대 이집트, 해적시대, 서부시대가 공개된 상태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박관호 의장이 821억 상당의 보유주식을 처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3일 최대주주인 박관호 의장이 보유주식 1,342,320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파라다이스 게임은 원더랜드, 배틀스카이, 드래곤헌터, 지하철 전쟁 등 다수의 게임을 만들고 공모전에서의 실적도 올렸지만 이상은 현실과 달랐다. 무료배포, 현금 유도제한 등 유저들에게 친절한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개인이 할 수 있는 홍보활동은 제한적이었고 흥행에서도 참패했다

시드노벨의 다양한 히로인을 수집하는 컨셉의 'My Egg ~ 시드 농장 이야기'의 첫번째 업데이트 캐릭터들은 시드노벨의 6월 신작 '마이 다크로드 ☆ 시스터' 와 '벤더 & 스파이'의 히로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6월 중순, 기존 출간작의 캐릭터 20여종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오늘(3일) 출시된 게임은 앱스토어 인기 RPG ‘배틀하트’를 꼭 닮은 ‘킹즈마크’다. 이 작품은 멀티플레이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친구들과 함께 퀘스트를 클리어하거나 던전을 탐험하는 등의 다양한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주식회사 세가 네트웍스가 국내 대표적 브랜드 편의점인 GS25와 함께 현재 서비스 중인 카드배틀게임 ‘킹덤 컨퀘스트2’의 삼각김밥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유저들이 편의점 GS25에서 행사상품인 삼각김밥을 구매할 시 자사 게임인 ‘킹덤 컨퀘스트2’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엔터메이트의 모바일게임 첫 출사표인 정통 전략 시뮬레이션 ‘아이러브삼국지’가 카카오 게임 오픈 초읽기에 들어갔다.‘아이러브삼국지’는 엔터메이트의 인기 웹게임 ‘와룡전설’을 기반으로 하며 4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된다

컴투스는 카카오 게임 플랫폼이 적용된 자사의 인기 모바일 게임 ‘타이니팡 for Kakao’, ‘아쿠의 퍼즐패밀리 for Kakao’, ‘매직팡 for Kakao’ 등 3종에서 6월 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일렉트로닉 아츠는 오늘(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T스토어와 올레마켓에서 자사의 인기 레이싱 모바일 게임 ‘니드포스피드: 모스트 원티드’의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스퀘어에닉스의 카드배틀게임 ‘밀리언아서’가 지난 6월 1일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일본판 ‘확산성 밀리언아서’에서 최강 힐러 중 하나로 유저들 사이에서 아주 유명한 ‘레프젠’을 국내에 등장시켰다

라이브플렉스는 모바일 전문 개발사 숲소프트와 '레전드 오브 시리우스'에 대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라이브플렉스는 '레전드 오브 시리우스'의 서비스를 위해 숲소프트와 함께 개발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정식 출시를 위한 제반 작업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고 안드로이드와 iOS 두 버전 모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