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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게임즈는 1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수호삼국지’가 출시 하루 만에 원스토어 인기게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호삼국지’는 전란에 빠진 한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스테이지 특성에 따라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필요한 순간에 스킬을 사용하며 몰려오는 적을 물리쳐야 한다2017.01.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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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대표 SRPG 시리즈 ‘파이어 엠블렘’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시리즈가 흔들리던 2012년, 진입장벽을 대폭 낮춘 ‘파이어 엠블렘 각성’으로 명성을 되찾았고, 2015년에는 ‘파이어 엠블렘 if’로 확고한 위치를 다졌다. 여기에 새로운 타이틀 4종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닌텐도는 19일, ‘파이어 엠블렘’ 다이렉트를 진행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신작 4종이 공개됐다2017.01.1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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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아이소프트는 19일, 자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카르페디엠: 마법의책' 원스토어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카르페디엠: 마법의책'은 지앤아이소프트의 첫 작품이었던 온라인게임 '카르페디엠'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지앤아이소프트에서 2년 만에 공개하는 모바일 RPG 신작이다2017.01.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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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1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파이널 블레이드'에 등장하는 캐릭터 일러스트 2종을 공개했다. '파이널 블레이드'는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RPG다. ▲ 동양화 느낌이 강한 2D 그래픽 ▲ 200종에 달하는 다양한 캐릭터 ▲ 캐릭터 육성과 이용자 간 대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이다2017.01.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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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침묵을 지켰던 네시삼십삼분이 간만의 희소식을 맞이했다. 올해 연초에 출시한 ‘삼국블레이드’가 구글 매출 5위에 들며 흥행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출시 초기에 매출 순위를 크게 끌어올린 만큼 앞으로의 성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은 매출 순위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2017.01.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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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19일, 텐센트와 ‘뮤 오리진’ 후속게임에 대한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뮤’ IP 원작자 웹젠과 ‘뮤 오리진' 개발사 천마시공은 중국 최대 게임사 텐센트와 ‘뮤 오리진’ 후속작에 대한 현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계약 체결일 등 상세 정보는 3사 합의에 따라 별도로 공개치 않는다2017.01.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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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가 1월 18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넷마블 위드 프레스’ 간담회 현장에서 ‘리니지 2 레볼루션’의 주요 성과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출시 첫 날에는 매출 79억 원을 달성했고, 14일만에 1,000억 원을 돌파하였다. 어떤 의미로 강력한 IP가 가지는 힘을 제대로 증명하는 순간이었다2017.01.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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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에 출시된 ‘리니지 2: 레볼루션’은 2016년 연말에 이어 지금도 구글 매출 순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으며 현재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여기서 궁금한 부분으로 떠오른 것은 매출이다. 강력한 화력을 발휘하고 있는 ‘리니지 2: 레볼루션’이 과연 얼마나 벌어 들였느냐가 화제로 떠올랐다2017.01.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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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은 18일, 자회사 에이치앤씨게임즈를 통해 소셜 카지노 신작 '세븐럭베가스'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론칭 플랫폼은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페이스북 게임 플랫폼이며, 전세계 120여 개국 대상이다. '세븐럭베가스'는 출시 기준으로 슬롯머신 게임 10종으로 구성되어 있다2017.01.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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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명가 선데이토즈가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 4년여 만에 누적 다운로드 8,200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선데이토즈 첫 모바일게임 ‘애니팡’이 출시된 2012년 7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국내에 서비스되어온 게임 9종의 누적 다운로드를 합산한 수치다. 이 가운데 ‘애니팡’ 정식 넘버링 3종의 다운로드만으로도 5,700만여 건에 달한다2017.01.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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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게임즈는 일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제 2의 도전’을 준비 중이다. 매력적인 캐릭터나 색다른 전투 등, 일본에서의 성공 요인은 국내에서도 유효하다. 관건은 한국과 일본 게이머의 성향 차이다. 특히 한국 게이머는 빠른 진행과 다양한 경쟁 요소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2017.01.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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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17일, 플로피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요괴’를 태국에 정식 론칭했다.‘요괴’는 전세계 신화, 전설, 민담에서 등장하는 신비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팀을 꾸려 모험을 펼치는 모바일 RPG다. 구미호, 늑대인간, 프랑켄슈타인, 미노타우르스 등 동서양의 여러 캐릭터가를 귀엽게 재구성했으며, 이에 ‘빙의’하는 기술로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2017.01.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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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게임즈는 17일부터, 자사의 온라인 카드게임 ‘섀도우버스’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정식 론칭은 2월 7일이다. ‘섀도우버스’는 국내에도 서비스된 ‘바하무트: 배틀 오브 레전드’ IP를 활용한 카드게임으로, 총 600여 장의 화려한 카드가 눈길을 끈다. 접근성 높은 간편한 시스템과 몇몇 차별화된 규칙으로 초심자와 마니아 모두 두루 섭렵하는 것이 특징. 특히 ‘추종자’의 능력치를 갑자기 상승시키는 ‘진화’로 인해 어떤 상황에서도 역전이 가능해 긴장감이 뛰어나다2017.01.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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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로게임즈는 17일부터,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여신의 키스’와 아이덴티티모바일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여신의 키스’에 ‘괴리성 밀리언아서’ 인기 캐릭터 ‘춘향’과 ‘카나리아’, ‘브리샤’ 3인이 등장한다. 여기에 원작 콘셉트를 중시하여 각 캐릭터가 지닌 매력을 최대한 살린 전용 스킬과 대사가 추가돼 눈길을 끈다2017.01.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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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자사의 모바일 신작 '피쉬아일랜드 2'를 2월 일본에 출시한다. '피쉬아일랜드 2'는 자회사 NHN픽셀큐브가 개발했으며, NHN한게임이 일본 퍼블리싱을 맡았다. '피쉬아일랜드 2'는 2012년 9월에 출시됐던 '피쉬아일랜드'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고유한 게임성에 RPG 요소를 강화했다2017.01.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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