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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오는 1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지스타에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STILL ALIVE’를 최초로 이용자에게 공개한다. 'A3'는 지난 2002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PC온라인 RPG 'A3' IP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해 큰 관심을 얻고있다2018.11.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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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을 주인공으로 한 실사형 시네마틱 게임 'BTS 월드'를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던 넷마블이 이에 멈추지 않고 '방탄소년단' IP를 활용한 새로운 작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마블 이승원 부사장은 8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BTS 월드 외에도 방탄소년단 IP를 활용한 신규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임은 현재 기획 초기 단계에 있으며 그 밖에 다른 추가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2018.11.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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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M' 출시로부터 1년 반. 다소 조용했던 엔씨소프트가 마침내 2차 공세를 예고했다. 8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디렉터스 컷 2018’에서는 엔씨소프트가 2019년 출시를 예고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5종이 공개됐다. 김택진 대표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MMORPG의 새로운 가능성과 혁신에 도전하는 엔씨소프트를 강조했다2018.11.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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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남성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주인공으로 한 게임 'BTS 월드'가 2019년 1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8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BTS 월드' 출시 시기가 2019년 1분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BTS 월드'는 기존 연내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이었으나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일정 조율 끝에 내년 1분기로 변경됐다2018.11.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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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직접 제작하는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게임으로 화제를 모은 ‘블소M’의 자세한 내용이 공개됐다. 엔씨소프트는 8일, 자사 2019년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발표하는 ‘디렉터스 컷 2019’ 행사를 열고, ‘블소M’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블소M’은 이름 그대로 PC 온라인게임 ‘블소’의 모바일 버전으로, 원작을 제작한 팀 BloodDust 개발진이 모여 원작 감성과 품질을 모바일에서 재현했다2018.11.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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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는 8일,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 글로벌 최강자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국가별 서버로 게임이 운영되던 '킹스레이드'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 서버 모든 유저가 함께 경쟁하는 글로벌 월드보스와 글로벌 길드 토벌전을 선보였다. 영웅 8명이 한 팀이 되어 거대한 몬스터와 경쟁하는 월드 보스전은 타격을 입힌 데미지 양대로 순위가 결정된다2018.11.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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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코리아는 8일, 네오위즈와 함께 ‘포트나이트’ 국내 PC방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오위즈 PC방에서 ‘포트나이트’를 즐기는 플레이어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총 8단계로 구성된 ‘PC방 도전 패키지’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PC방에서만 수행할 수 있는 ‘PC방 도전 패키지’는 각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브이벅스나 배틀스타, XP 등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8개 미션을 모두 달성하는 플레이어에게는 한정판 ‘불꽃 스카이다이빙 트레일’이 제공된다2018.11.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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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2’는 앞서 공개된 바와 같이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또 다른 ‘블소’ IP 모바일게임인 ‘블소M’과는 방향성을 달리 한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PC에서 아쉽거나 잘못됐던 것들,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것들을 모바일에서 완성해보고자 하는 게임에 ‘M’을, 그것만으로 채우지 못 한 꿈과 과감한 도전을 담은 작품에 ‘2’를 붙였다.”라고 설명했다2018.11.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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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과는 거리가 멀었던 엔씨소프트가 특별한 시도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MMORPG ‘블레이드앤소울’ 속 영웅을 SD로 구현한 모바일게임 ‘블레이드 & 소울 S’를 공개한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8일, 자사 신작을 소개하는 디렉터스 컷 행사에서 모바일 MMORPG 신작 ‘블레이드 & 소울 S’를 공개했다. ‘블레이드 & 소울 S’ 가장 큰 특징은 플레이어가 원작 주인공 ‘막내’가 아니라 홍석근이나 진서연, 남소유, 포화란 등 인기 캐릭터가 되어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다2018.11.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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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8일, 자사 신작 게임들을 소개하는 ‘디렉터스 컷’을 열고 지난해 발표했던 ‘리니지 2M’을 대대적으로 발표했다. ‘리니지 2M’ 슬로건은 ‘포스트 리니지가 되고 싶었던 모든 MMORPG와의 이별’ 이다. 즉, ‘리니지 2M’이야 말로 진정한 ‘포스트 리니지’라는 뜻이다.2018.11.0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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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8일, 자사 신작을 소개하는 ‘디렉터스 컷’ 행사를 열고, 모바일 MMORPG 신작 5종을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아이온 2’는 지난 2017년 공개된 ‘아이온 템페스트’를 한층 더 강화해 정식 넘버링 타이틀로 만든 게임이다. 지난 7월 신규 프로젝트로 모집했던 ‘아이온’ IP를 활용한 PC, 콘솔 MMORPG 관련 정보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2018.11.0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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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8일, 무브게임즈와 대원미디어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신작 ‘파워레인저 : 올스타즈’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드로이드OS 및 iOS 버전으로 전 세계 동시 출시하며, 한국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태국어 등을 비롯해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2018.11.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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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게임즈는 7일, '지스타 2018'에서 모바일 RPG '히어로칸타레 with 네이버 웹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히어로칸타레'는 네이버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과 '열렙전사'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이번 '지스타 2018'에선 원작에서 등장하는 영웅들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 버전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코믹콘에선 캐릭터 프로모션 영상만 공개됐으나 이번 지스타에선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다2018.11.0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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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테러’ 모드는 대규모 팀배틀에 ‘포트나이트의 악몽’ 이벤트에 등장하는 몬스터가 추가돼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 32명으로 구성된 양 팀이 전투에 참여하며, 맵 곳곳에 몬스터 소환석이 등장한다. 소환석을 통해 소환된 몬스터를 처치하면 무기나 탄약을 얻을 수 있고, 골드 몬스터와 몬스터 소환석을 처치하면 전설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몬스터 소환석은 폭풍이 새로운 원으로 이동할 때마다 추가로 생성된다2018.11.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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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7일, 라인프렌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신작 '런닝맨 히어로즈' 테스트 참가자 모집한다. 오는 26일까지 테스트 신청 페이지를 통해 '런닝맨 히어로즈'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테스트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동남아 전 국가에서 안드로이드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올해 안에 진행된다2018.11.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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