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제작본부 산하에 있던 게임산업팀을 본부로 승격시키며, 게임을 비롯한 차세대 콘텐츠에 대한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는 5월 8일자로 조직 및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기존 기능 중심의 조직을 산업중심의 지원체계로 구성했다. 또한 금융, 산업정보, 법률, 경영(수출) 등의 상담과 자문 및 지원을 위한 고객중심의 원스톱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콘텐츠산업의 지속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기능 강화를 위해 정책연구, 미래콘텐츠 육성, CT개발 기능을 확대했다.
이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종합 민원대응과 업계 고충에 대한 대민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콘텐츠종합지원센터’를 5월 중 개설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진출 업무와 한류 활성화 지원을 총괄하는 ‘한류수출지원팀’도 별도로 신설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비즈니스지원본부 ▲전략콘텐츠본부 ▲게임ㆍ차세대콘텐츠본부 등이 신설됐고, ▲CT개발지원센터는 ‘CT개발본부’로 확대, ▲전략정책본부는 ‘정책연구실’로 ▲기반조성본부는 ‘인력기반본부’로 ▲경영지원본부는 ‘경영기획실’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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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개편 조직도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기관의 지속발전 가능성을 확보하고 콘텐츠산업의 효율적 진흥을 위해 조직의 기능을 개편했다”라며 “콘텐츠산업은 보다 글로벌하게 발전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스마트한 조직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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