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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와 안드로이드로 출시된 `밸런디펜스`
(사진제공: 퍼니글루)
퍼니글루는 이색적인 디펜스 게임 `빌런디펜스` 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빌런디펜스` 는 영웅이 되어 악의 무리를 물리치는 다른 게임들과 달리 아군 유닛이 악당이 되어 경찰 및 히어로와 맞서 싸우게 된다. 게임에 등장하는 ‘히어로’는 오리지널 캐릭터 보다는 누구나 알 수 있는 히어로를 패러디하여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실제로 ‘아이언맨’은 ‘알류미늄맨’으로, ‘원더우먼’은 ‘원더풀우먼’, ‘헐크’는 ‘헬스보이’로 재탄생되었다.
게임의 진행 방법은 스테이지와 유닛/스킬 선택 후,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유닛을 막아내어 적 베이스를 파괴하고 등장하는 히어로와 전투를 벌이는 것이다. 게임은 챕터당 총 2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5판마다 스테이지의 보스 ‘히어로’가 등장하여 지루함을 없앴다. 이밖에도 만화책 느낌의 유저 인터페이스와 50여종의 다양한 유닛, 생산건물 업그레이드 시스템은 게임을 더욱 흥미롭게 해준다.
`빌런디펜스` 는 국내 이동통신사 오픈마켓을 시작으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도 동시 출시되며, 공식 웹페이지(http://vd.funigloo.com/)를 통해 보다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퍼니글루에서는 출시를 기념하여 올레마켓과의 공동 프로모션으로 KT 고객에 한해 7일 동안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최고의 악당에게 디지털 카메라, 자전거를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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