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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로고 (사진 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고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며 드래곤플라이의 개발작 스페셜포스2 를 기반으로 하는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의 개막에 앞서 진행되는 프리(PRE)시즌의 두 번째 이벤트 매치가 6일(수) 오후 3시부터 용산 아이파크몰 9층 e스포츠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벌칙 칵테일 제조로 인해 모든 스페셜포스2 선수들이 ‘까나리 투혼’이 담긴 경기력을 보여줬던 프로게이머 이벤트전에 이어, 관계자전에도 벌칙 칵테일이 다시 한번 등장한다.
온게임넷 해설자, 심판 등으로 이루어진 ‘스탭팀’과 각 게임단의 코칭 스태프팀이 참여하는 ‘코치팀’은 각각 5명으로 구성되며 경기는 총 3세트로 각각 전/후반 5라운드(총 10라운드) 6선승제로 진행된다. 칵테일 제조는 매 세트가 종료될 때마다 해당 세트 승리 팀이 패배한 상대 팀의 부스 앞에 비치된 벌칙 잔에 까나리액젓, 식초, 간장 등 벌칙 소스들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벌칙 칵테일은 경기가 종료된 후 다킬 순서에 따라 마시게 된다. 이 벌칙 룰 때문에 경기에서는 팀의 승패와 상관없이 본인의 킬 수를 늘리기 위한 웃지 못할 플레이가 나오거나, 맨 마지막으로 칵테일을 마시게 되는 주장의 파이팅넘치는 플레이 등 흥미진진한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스탭팀 멤버로는 온상민 해설(주장), 이재백 해설, 손대영 해설, 황규찬 심판과 함께, 전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가수 김진유(걸그룹 판도라)가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에 맞서는 코치팀은 KT Rolster 이지훈 감독(주장), STX SOUL 조규백 코치, SK Telecom T1 최병훈 코치, IT Bank Legend 임수라 감독, CJ ENTUS 유성철 코치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번 관계자전에서는 선수로 변신한 해설자들을 대신해 `스페셜포스2` 프로게이머들이 직접 해설에 참여해, 보다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방문하는 관람 전원에게는 ‘TVing 1개월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관계자 매치의 승리 팀을 맞히는 ‘관계자 매치 승리 팀 예상하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승리 팀을 맞힌 당첨자에게는 ‘스틸시리즈 킨주마우스’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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