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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4 PC방 사업, 웹젠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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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전 4'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소프트맥스)

소프트맥스는 25일, 웹젠과 '창세기전 4' PC방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창세기전 4'는 창세기전 시리즈 최신작으로 3월 23일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전작의 영웅들을 동료로 맞이할 수 있으며, 특정 포메이션을 구성하여 캐릭터 최대 5명과 함께 전투하는 ‘군진 시스템’을 비롯해, 캐릭터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연환기 시스템’, 그리마 혹은 마장기를 소환하는 ‘강림 시스템’등을 갖췄다.
 
'창세기전 4'는 2015년에 두 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당시 수집한 유저 의견을 토대로 그래픽 및 전투 시스템을 개선했으며 PvP, 길드, 채집/채광, 제작, 카르타 등 주요 기능을 추가했다.
 
PC방 서비스를 맡게 된 웹젠은 전국 11,000여 개 PC방 가맹점을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게임업체들과 PC방 서비스 제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창세기전4'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전등록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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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4 2016. 03. 23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소프트맥스
게임소개
'창세기전 4'는 PC로 개발된 '창세기전'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온라인게임으로 개발되는 최초의 '창세기전' 게임이다. 끝없이 반복되는 '뫼비우스의 우주'가 뒤틀리면서 수많은 평행 세계가 탄생한 '스파이럴의 우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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