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가 이 게임회사의 CEO였으면 좋겠다` 설문조사 결과 (사진 제공: 데브코리아)
지난 8월 초, 국내 개발자들이 이력서에 넣고 싶은 게임 1위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선정되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번에는 한국 게임 개발자의 업체 선호도를 알 수 있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한국 게임 개발자 포털 데브코리아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사흘 간 자사의 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통해 ‘내가 이 게임회사의 CEO였으면 좋겠다’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511명의 게임 개발자가 참여했으며, 각 업체의 개발 문화와 추구하는 게임 스타일, 회사의 재정규모와 복지를 비롯한 다양한 사향을 고려해 본인의 의사를 피력했다.
그 결과 국내 업체보다는 해외 업체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경향이 포착되었다. 국내 게임업체 중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엔씨소프트와 넥슨, 컴투스 등은 모두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넥슨은 6위에, 엔씨소프트와 컴투스는 공동 7위에 올랐다.
또한 중국 온라인게임 업체 중 막강한 자본력을 소유한 것으로 유명한 텐센트는 넥슨과 함께 공동 6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주가 폭락과 경영진의 부도덕성 이슈, 각종 표절 시비 소송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오른 징가는 10개 업체 중, 최하위에 기록되었다.
그렇다면 상위권에 랭크된 업체는 과연 어디일까? 우선 ‘스트리트 파이터’, ‘바이오 하자드’, ‘마계촌’, ‘록맨’, ‘데빌 메이 크라이’ 등 다수의 히트작을 낳은 캡콤이 5위에 올랐으며, 모든 플랫폼을 망라하는 풍부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EA가 4위에 안착했다. 이어서 ‘하프라이프’, ‘포탈’, ‘팀 포트리스’와 같은 인기 게임을 제작한 것은 물론 글로벌 PC 유통 플랫폼 ‘스팀’을 창안한 밸브가 3위에, NDS와 Wii를 통해 콘솔 게임의 대중화 시대를 불러온 닌텐도가 2위에 올랐다.
영광의 1위는 닌텐도를 70표 차이로 따돌린 액티비전 블리자드에 돌아갔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콜 오브 듀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강력한 IP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게임업계 대표 업체 중 하나다. 이번 설문조사에 대해 데브코리아는 “자본력보다는 각 회사의 개발력과 전문성에 중점을 두고 (참가자들이) 표를 던진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설명했다.
- 사용료 지원, 콘진원 게임제작 AI 전환 지원사업 실시
-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섭종시 오프라인 지원 의무' 법안, 캘리포니아 하원 통과
-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성우 공개도,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 지원 예고
- ‘도로’ 열쇠고리 판매, 니케 6월 동대문서 행사 연다
- 명탐정 코난 '란', 니케 '지엔'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별세
- [겜ㅊㅊ]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소울라이크 신작 5선
- 에버플래닛 IP 부활하나, '넥슨 리플레이' 프로젝트 공개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2
메이플스토리 월드
-
5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1
서든어택
-
73
FC 온라인
-
8
오버워치(오버워치 2)
-
9
메이플스토리
-
10
아이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