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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열린 e스포츠 비전 선포식 현장
‘GSL 시즌4’ 출전 건으로 불거진 한국e스포츠협회와 e스포츠 연맹 간의 대립이 극적으로 해소됐다. 그 결과, 양측의 갈등으로 인해 한때 파행까지 이야기됐던 온게임넷의 ‘스타2’ 리그는 차질 없이 오는 28일에 개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건은 한국e스포츠협회 측이 프로리그와의 일정 조정 문제로 ‘GSL 시즌4’에 출전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한 이후, 이에 반발한 e스포츠 연맹이 온게임넷 ‘스타2’ 리그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하며 논란화되었다.
특히, 온게임넷 ‘스타2’ 리그 개막을 코앞에 두고 벌어진 갈등에 e스포츠 업계가 고도의 긴장감에 휩싸였다. 만약 한국e스포츠협회와 e스포츠 연맹이 합의점을 찾지 못했을 경우, 온게임넷의 ‘스타2’ 리그는 대진의 한 축을 담당하는 e스포츠 연맹 소속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으며 파행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슈가 터진 후, 사건의 당사자인 한국e스포츠협회와 e스포츠 연맹은 물론 온게임넷과 곰TV 그리고 ‘스타2’의 종목사인 블리자드 등, 국내 관련 관계자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회동을 가졌다. 그 결과, 한국e스포츠협회와 e스포츠 연맹 소속 선수 모두 GSL 시즌4와 온게임넷의 ‘스타2’ 리그에 참여하겠다는 합의점이 도출되며 사태가 일단락되었다.
GSL 시즌4의 예선전에는 기존 e스포츠 연맹 소속 선수는 물론 한국e스포츠협회의 1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에 곰TV 측은 프로리그 일정을 고려해 예선전을 9월 12일로 연기했으며, e스포츠 연맹 역시 온게임넷 ‘스타2’ 리그에 대한 불참의사를 철회했다.
이번 협의에 대해 한국e스포츠협회는 “GSL 출전에 대한 협회와 e스포츠 연맹의 시각이 엇갈리며 오해가 발생했다. e스포츠 연맹의 경우, 별도의 참가제한을 두지 않는 GSL에 대해 협회 소속 선수들이 당연히 참가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으나, 협회는 타 대회 일정이 있어 별도의 조정 없이 추가 출전을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이러한 사항이 지난 주말에 진행된 회동을 통해 양측에 공유되고, 이에 대한 오해가 풀리며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GSL 시즌4 출전에 관한 한국e스포츠협회와 e스포츠 연맹 간의 갈등은 해소되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좀 더 이른 시기에 GSL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면 이처럼 부정적인 해프닝은 발생하지 않았으리라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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