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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파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 모습
`마비노기` 파티에 천여 명이 넘는 유저들이 모이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넥슨은 오늘(8일) 청담동에 위치한 비욘드 뮤지엄에서 `2012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라는 이름의 유저파티를 개최하고, 게임BGM 라이브 연주, 일러스트 전시회, 팬 코스프레 대회와 같은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비욘드 뮤지엄 1층에서 열린 메인 행사에는 유명 코스튬플레이 팀인 ‘CSL’의 인형사 코스프레 이벤트를 시작으로, 밴드가 연주하는 ‘마비노기’ BGM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라이브 연주회, 유저들의 즉석 참여로 이루어진 코스프레 컨테스트, 그리고 인기 웹툰인 ‘역전!야매요리’의 정다정 작가의 싸인회로 구성됐다.
또한, 게임 내 마을처럼 꾸며진 2층 가판대에서는 마비노기 봉제인형, 트럼프카드, 나오 피규어, 일러스트 북 등 다양한 마비노기 관련 기념품을 판매했다. 넥슨은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마비노기`의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고, 전국에서 수 많은 팬들이 모였다. 선착순 입장이 공지된 탓에 행사장 인근은 시작 시간인 오후 2시보다 훨씬 전부터 많은 팬들로 북적였다. 하지만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의 방문객이 몰리자 넥슨은 안전사고에 대비해 입장객 수를 제한했으며, 결국 운집 인원의 반 정도만 입장할 수 있었다.
넥슨은 입장하지 못한 유저들에게 게임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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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열기로 뜨거운 이벤트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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