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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서 찾아온 글로벌 전략게임, '스톰폴: 발러의 부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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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톰폴: 발러의 부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디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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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개발사 플레리움의 모바일 전략게임 ‘스톰폴: 발러의 부활’이 21일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었다.

‘스톰폴 발러의 부활’은 ‘스톰폴: 전쟁의 시대’ 정식 후속작으로, 플레이어는 멸망한 왕국에서 자신만의 영지를 경영하고, 군대를 모아 다른 플레이어와 전쟁을 벌이는 것이 주요 콘텐츠다. 특히 북미, 유럽 등지에서는 5백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에서도 사전 등록에 15만 명이 몰리며 관심을 받았다.

플레리움 관계자는 “‘스톰폴: 발러의 부활’ 사전등록 이벤트에 15만 명에 달하는 한국 유저분이 참여했다”며 “대중적이지 않은 장르인데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스톰폴: 발러의 부활’은 한국 출시를 기념해 공식카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게임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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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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