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톰폴: 발러의 부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디앤엠)
[관련기사]
이스라엘 개발사 플레리움의 모바일 전략게임 ‘스톰폴: 발러의 부활’이 21일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었다.
‘스톰폴 발러의 부활’은 ‘스톰폴: 전쟁의 시대’ 정식 후속작으로, 플레이어는 멸망한 왕국에서 자신만의 영지를 경영하고, 군대를 모아 다른 플레이어와 전쟁을 벌이는 것이 주요 콘텐츠다. 특히 북미, 유럽 등지에서는 5백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에서도 사전 등록에 15만 명이 몰리며 관심을 받았다.
플레리움 관계자는 “‘스톰폴: 발러의 부활’ 사전등록 이벤트에 15만 명에 달하는 한국 유저분이 참여했다”며 “대중적이지 않은 장르인데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스톰폴: 발러의 부활’은 한국 출시를 기념해 공식카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게임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 [겜ㅊㅊ] 스팀 가을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5선
- [이구동성] 감량 안 하고 스팀에 간 호연
- 연휴에 즐길 게임 살 기회, 스팀 가을 할인 30일 시작
- 도쿄게임쇼 2025를 뜨겁게 달군 시연작 7종
- 야심차게 스팀 간 호연, 1주 만에 동접 1,000명선 붕괴
- 골품에 화랑까지 갖췄다, 문명 7 ‘신라’ 상세 정보 공개
- 디자드 고강도 구조조정에, 프린세스 메이커 개발 중단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업데이트 3탄도 혹평 이어져
- [인디言] 한국적 색채로 그려낸 강렬한 리듬게임 ‘풍비박산’
- 류금태 대표 "스타세이비어에 남캐 안 나오는 이유는..."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