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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티'와 상점 경영, '헬로키티 마이샵' 10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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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키티 마이샵'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프리즘넷)

프리즘넷이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헬로키티 마이샵(가제)’을 개발한다.

프리즘넷은 산리오디지털코리아와 계약해 산리오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전세계에 서비스할 수 있는 판권을 획득했다. 현재 개발 중인 ‘헬로키티 마이샵’은 ‘헬로키티’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로 상점을 꾸미고, 상품을 제작 및 판매하는 등 나만의 상점을 경영하는 소셜 게임이다.

또한 캐릭터 상품으로 시작하여 의류, 보석, 커피, 베이커리 등 자신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상점을 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헬로키티’ 외에도 ‘폼폼푸린’, ‘시나모롤’, ‘케로케로케로피’ 등 산리오 인기 캐릭터를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리즘넷은 이번 ‘헬로키티 마이샵’의 개발 및 국내외 퍼블리셔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글로벌시장에도 도전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중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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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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