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4일 슈퍼노바11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SNG ‘놀러와 마이홈 for Kakao’를 출시했다.‘놀러와 마이홈’은 ‘에브리타운’ 시리즈를 총괄한 김대진 대표의 12년 노하우를 담은 SNG로, 자신만의 공방을 꾸미고 확장해 나가며 친구들과 교류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동화 풍으로 그려낸 그래픽, 친구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교류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 '놀러와 마이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


▲ '놀러와 마이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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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4일 슈퍼노바11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SNG ‘놀러와 마이홈 for Kakao(이하 놀러와 마이홈)’를 출시했다.
‘놀러와 마이홈’은 ‘에브리타운’ 시리즈를 총괄한 김대진 대표의 12년 노하우를 담은 SNG로, 자신만의 공방을 꾸미고 확장해 나가며 친구들과 교류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동화 풍으로 그려낸 그래픽, 친구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교류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또한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에 100만 명이 모이고, 작가 ‘만물상’이 그린 브랜드웹툰이 카카오페이지에서 구독자 수 8만 6천, 별점 10점 만점 등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아울러 공식 홍보 모델 아이유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게임에 익숙하지 않아온 이용자들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이시우 카카오 퍼블리싱팀장은 “‘놀러와 마이홈’은 웰메이드 SNG”라며 “게임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전했다.
‘놀러와 마이홈’은 오늘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9일에는 카카오게임을 통해서도 출시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놀러와 마이홈 브랜드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놀러와 마이홈 ' 스크린샷 (사진제공: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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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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