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유럽 대표 게임쇼 '게임스컴 2016' B2B관에 국내 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 지원하는 기업은 총 10개사이며 게임 개발사 외에도 게임 QA, 영상 제작 기업 등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게임뿐 아니라 모바일 콘텐츠 산업 전반을 지원하겠다는 것이 한국모바일게임협회의 설명이다

▲ 게임스컴 2016 공동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 게임스컴 2016 공동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한국 기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유럽 대표 게임쇼 '게임스컴 2016' B2B관에 국내 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
지원하는 기업은 총 10개사이며 게임 개발사 외에도 게임 QA 서비스, 영상 제작 기업 등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게임뿐 아니라 모바일 콘텐츠 산업 전반을 지원하겠다는 것이 한국모바일게임협회의 설명이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국내 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 마케팅 등 630여 개의 기업이 가입된 곳이다. 중소 모바일게임 업체 및 회원사의 성공을 위해 콘텐츠 활성화 및 무선인터넷 콘텐츠 유통환경을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이번 게임스컴 2016에 참가하는 10개의 국내 기업을 지원하며, 국내 모바일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고, 많은 것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모바일 콘텐츠의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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