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최대주주가 정영원 대표에서 이에스에이제2투자조합으로 변경된다. 22일 공시에 따르면 정 대표가 소유한 보통주 가운데 117만6,471주를 이에스에이제2호투자조합이 100억 원에 매수했다. 이와 별도로 이에스에이제2호투자조합과 이에스에이투자조합을 대상으로 13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이루어졌다. 새롭게 발행되는 주식은 142만7,003주이며 신주 발행가는 주당 9,110원이다

▲ '소프트맥스' 최대주주가 변경된다 (사진출처: 공시 홈페이지)

▲ '소프트맥스' 최대주주가 변경된다 (사진출처: 공시 홈페이지)
소프트맥스 최대주주가 정영원 대표에서 이에스에이제2투자조합으로 변경된다.
22일 공시에 따르면 정 대표가 소유한 보통주 가운데 117만6,471주를 이에스에이제2호투자조합이 100억 원에 매수했다.
이와 별도로 이에스에이제2호투자조합과 이에스에이투자조합을 대상으로 13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이루어졌다. 새롭게 발행되는 주식은 142만7,003주이며 신주 발행가는 주당 9,110원이다.
이로서 오는 11월 유상증자 납입 완료와 함께 총 133만2,810주(19.94%)를 확보한 이에스에이제2호투자조합이 소프트맥스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자금조달 호재를 탄 소프트맥스는 23일 코스닥 개장 10여 분만에 직전 거래일보다 3,100원(29.67%) 상승한 1만3,550원까지 거래가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장마감 직후, 자금조달 목적으로 25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90년대 말 ‘창세기전’ 시리즈로 국산게임계의 한 축을 담당한 소프트맥스는 최근 3년간 계속된 실적 악화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은 약 47억 원에 달한다. 현재는 모바일 퍼즐게임 ‘주사위의 잔영’을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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