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일본 소설 및 애니메이션 ‘액셀 월드’와 ‘소드 아트 온라인’이 게임을 통해 원작에서도 못한 ‘크로스오버’를 이뤄냈다. 반다이남코는 지난 2일(일),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개최된 전격문고 가을의 제전 2016를 통해 신작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을 최초 공개했다. ‘시간을 넘어, 가속과 가상의 세계가 격돌한다’는 캐치프라이즈에서 보듯 카와하라 레키가 집필한 ‘액셀 월드’와 ‘소드 아트 온라인’의 본격 크로스오버물이다
▲ 반다이남코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티저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 20년의 시간을 넘어 가속과 가상의 세계가 격돌한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반다이남코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티저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일본 소설 및 애니메이션 ‘액셀 월드’와 ‘소드 아트 온라인’이 게임을 통해 원작에서도 못한 ‘크로스오버’를 이뤄냈다.
반다이남코는 지난 2일(일),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개최된 전격문고 가을의 제전 2016를 통해 신작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밀레니엄 트와일라잇)’을 최초 공개했다. ‘시간을 넘어, 가속과 가상의 세계가 격돌한다’는 캐치프라이즈에서 보듯 카와하라 레키가 집필한 ‘액셀 월드’와 ‘소드 아트 온라인’의 본격 크로스오버물이다.
두 작품은 실제로도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작중 20년 가량 시간차가 있다. 시간상 앞선 ‘소드 아트 온라인’은 평범한 청년 ‘키리토’가 로그아웃이 불가능한 VR게임 속에서 여러 인간군상을 만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엑셀 월드’는 소심한 소년 ‘하루유키’가 미모의 선배 ‘흑설공주’와 얽히며 ‘가속 세계’로 빠져드는 일종의 학원물이다.
현장에서 공개된 1분 가량의 영상에는 ‘하루유키’의 듀얼 아바타 ‘실버 크로우’가 ‘흑설공주’를 안고 ‘키리토’와 함께 ‘알브 헤임’의 창공을 날아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양측 모두 전성기 시절 모습 그대로인데, 원작 설정을 그대로 따른다면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만남이다. 과연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교차할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은 액션RPG이며, 2017년 연내 PS4와 PS비타로 출시된다. 시스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나 인게임 스크린샷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20년의 시간을 넘어 가속과 가상의 세계가 격돌한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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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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