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를 플레이하다보면 수많은 희귀, 전설급 장비들을 획득하게 된다. 하지만 많은 플레이어들이 장비를 감정하기도 전에, 아이템 레벨만 보고 실망을 금치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디아블로3에서 아이템 레벨은 장비가 지닐 수 있는 옵션의 최대치를 결정짓기 때문에, 감정하기 전에 이미 대략적인 성능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고 난이도인 '불지옥'에서 힘겹게 몬스터를 물리치고 획득한 장비의 아이템 레벨이 60이하라면, 그야말로 몸에서 힘이 쭉 빠지는 기분을 느낄 수 밖에 없다.

▲ 매번 정예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이러한 수준의 장비만 나온다면.... 누구라도 힘이 빠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번 주 목요일에 이루어지는 1.05 패치에서는 아이템 드롭 방식이 개선되어 더 이상 감정도 하기 전에 실망부터 하는 경우는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불지옥 난이도에서 드롭되는 아이템 레벨의 최저치가 58로 증가하며, 옵션 수치는 아이템 레벨이 아니라 몬스터의 레벨에 영향을 받도록 변경된다. 즉 모든 몬스터의 레벨이 63인 불지옥 3막 이후라면, 모든 드롭 아이템의 옵션 수치가 63레벨과 동등한 수준이 되는 것이다. 좋은 장비 획득은 플레이 동기 부여에 큰 기여를 하는 만큼, 1.05패치 이후에는 불지옥 난이도에서 더욱 즐거운 사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실제 1.05패치 테스트 서버에서 발견한 장비의 능력치
아이템 레벨이 59임에도 불구하고 적중 시 생명력 회복 옵션 수치가 800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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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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