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2~3은에 불과하던 ‘묵철 봉인해제 부적’의 시세가 하루 사이에 21은까지 급상승 한 것이다. ‘폭풍의 바다뱀 보급기지’에 수 많은 유저가 몰려들면서, 그 만큼의 45레벨 제한 아이템이 풀린 것이다. ‘폭풍의 바다뱀 보급기지’에서 얻을 수 있는 대다수의 아이템은 ‘묵철 봉인해제 부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대량의 ‘묵철 봉인해제 부적’의 소요가 생겼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묵철 봉인해제 부적’의 시세도 급상승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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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블레이드앤소울에 ‘폭풍의 바다뱀 보급기지’가 업데이트 되면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변화로는 라이트 유저들의 활동이 더욱 많아진 것. 그 동안 접속시간이 적거나 콘트롤 능력이 미숙한 라이트 유저들은 ‘바다뱀 보급기지’나 ‘핏빛 상어항’에는 도전할 엄두도 못 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더욱 쉬운 방법으로 영웅 등급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폭풍의 바다뱀 보급기지’가 업데이트 되었고, 라이트 유저들은 기다렸다는 듯 던전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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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트 유저도 쉽게 포화란을 잡을 수 있는 '폭풍의 바다뱀 보급기지'
재미있는 것은 이들의 움직임으로 인해 블레이드앤소울의 시세가 급변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시장에서 2~3은에 불과하던 ‘묵철 봉인해제 부적’의 시세가 하루 사이에 21은으로 폭등한 것. ‘폭풍의 바다뱀 보급기지’에서 얻을 수 있는 대다수의 아이템은 ‘묵철 봉인해제 부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대량의 ‘묵철 봉인해제 부적’의 소요가 생겼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묵철 봉인해제 부적’의 시세도 상승했다.

▲ 하루만에 시세가 10배이상 폭등한 '묵철 봉인해제 부적'
일부 유저는 이러한 상황을 예상하고 ‘묵철 봉인해제 부적’의 시세가 오르기 전 대량으로 물량을 매입하였고, 업데이트 당일 ‘묵철 봉인해제 부적 재태크 성공!’이라는 글을 관련 커뮤니티에 게재하여 화제가 되었다.

▲ 묵철 봉인해제 부적의 시세 폭등에 반응하는 유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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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정태원 기자 (김섬월,sumwol828@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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