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페이블’처럼 자유로운 플레이를 지향한다. 플레이어는 ‘퀼(Quill)’이라는 판타지 세계에서 살아가게 된다. 여느 RPG처럼 위험한 지역으로 나가 괴물과 싸워 전리품을 얻는가 하면, 밭을 일구고 돼지나 소를 키우며 목가적인 삶을 만끽할 수도 있다. 선술집이나 대장간, 상점 등을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울러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친구나 연인이 되고, 나만의 가정을 만들게 된다





▲ '페이블' 개발진의 신작 '킨시드'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높은 자유도를 강조했던 RPG ‘페이블’은 지난 2016년, ‘페이블 레전드’ 개발 중단 및 개발사 라이온헤드 스튜디오 폐쇄로 명맥이 끊기는 듯 했다. 하지만 ‘페이블’의 정신은 다른 게임으로 계승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온헤드 스튜디오 출신 개발자들이 공개한 신작 ‘킨시드(Kynseed)’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5월 7일(현지 기준), 픽셀카운트스튜디오는 신작 ‘킨시드’를 공개하고, 개발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 게임 개발은 전 라이온헤드 스튜디오 출신인 닐 화이트핸드와 찰튼 에드워즈, ‘페이블’ 커뮤니티를 운영한 맷 앨런 등이 맡는다.
게임은 ‘페이블’처럼 자유로운 플레이를 지향한다. 플레이어는 ‘퀼(Quill)’이라는 판타지 세계에서 살아가게 된다. 여느 RPG처럼 위험한 지역으로 나가 괴물과 싸워 전리품을 얻는가 하면, 밭을 일구고 돼지나 소를 키우며 목가적인 삶을 만끽할 수도 있다. 선술집이나 대장간, 상점 등을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울러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친구나 연인이 되고, 나만의 가정을 만들게 된다.


▲ 다양한 생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독특한 점은 NPC는 물론 플레이어 캐릭터도 시간 경과에 따라 나이를 먹고, 결국에는 사망한다는 점이다. 플레이어의 행적은 세계에 반영되어 명성과 평판을 남기게 되고, 스킬과 특성, 재산은 자식이나 입양아가 계승해 계속해서 게임을 이어갈 수 있다. 이를 통해 나의 가문을 구성하는 것이 게임의 핵심이다.

▲ 시간이 지날수록 캐릭터는 나이 들게 된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킨시드’는 5월 11일 기준, 30,000유로(한화 약 3,700만 원)를 목표로 펀딩 중이며, 킥스타터 페이지에서 주요 콘텐츠가 빠진 PC버전 프로토타입을 다운로드 받아 체험할 수 있다. 게임은 2017년 말 얼리억세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킨시드' 프로토타입이 배포 중이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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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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