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신작 ‘워오브크라운(War Of Crown)’이 주 단위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게임빌에 따르면, 최근 '워오브크라운'의 해외 매출 비중이 80%를 넘어섰다. 북미, 일본, 동남아 등 세계 전역에서 골고루 매출을 거두면서 글로벌 시장에 안착했다는 분석이다

▲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가는 '워오브크라운' (사진제공: 게임빌)

▲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가는 '워오브크라운'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의 신작 ‘워오브크라운(War Of Crown)’이 주 단위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게임빌에 따르면, 최근 '워오브크라운'의 해외 매출 비중이 80%를 넘어섰다. 북미, 일본, 동남아 등 세계 전역에서 골고루 매출을 거두면서 글로벌 시장에 안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북미, 유럽, 일본 등지에서는 유저 재방문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게임빌은 이러한 호응을 이어가기 위해 업데이트를 신속하게 추진, 현상 수배 콘텐츠 내 ‘신규 몬스터’ 포식자 기갑거북’과 ‘이그드라실 원숭이 장로’ 2종을 추가하고 ’진화 재료’와 ’마법 부여 재료’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워오브크라운'은 애즈원게임즈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글로벌 서비스 중인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3D SRPG로, 수집형 RPG 방식에 전통적 감성과 전략적 깊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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