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임 대장주’로 증시에 입성한 넷마블게임즈 2017년 1분기 실적이 공개됐다. 당초 넷마블게임즈는 공정공시법에 따라 1분기 실적을 공개치 않았으나, CJ E&M 연결 실적을 통해 매출이 드러난 것. CJ E&M은 넷마블게임즈 지분 27.63%를 보유한 2대 주주다

▲ 넷마블게임즈 2017년 1분기 매출 공개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넷마블게임즈 2017년 1분기 매출 공개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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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 대장주’로 증시에 입성한 넷마블게임즈 2017년 1분기 실적이 공개됐다. 당초 넷마블게임즈는 공정공시법에 따라 1분기 실적을 공개치 않았으나, CJ E&M 연결 실적을 통해 매출이 드러난 것. CJ E&M은 넷마블게임즈 지분 22.09%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이에 따르면 넷마블게임즈 1분기 매출은 6,8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3,262억 원 대비 110.8% 신장했다. 이러한 호재는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 기존 라인업의 견조한 성과에 출시 한 달간 누적매출 2,060억 원을 기록한 ‘리니지 2: 레볼루션’이 가세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리니지 2: 레볼루션’ 기록적 흥행에 힘입어 게임 업계 1위로 올라서리란 일각의 예측과 달리, 넥슨 1분기 매출 747억 9,200만 엔(한화 7,570억 원)을 넘는 데는 실패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넷마블게임즈보다 다소 낮은 2,395억 원으로 3N사가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다.
넷마블게임즈는 계속해서 다양한 신작을 앞세워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블레이드앤소울’, ‘테라’, ‘더킹오브파이터즈’, ‘지아이조’ 등 유명 IP를 활용한 모바일 신작을 비롯해 ‘세븐나이츠’와 ‘스톤에이지’와 같은 자사 대표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도 준비 중이다.
이 외에도 ‘이카루스M’, ‘데스티니6’, ‘요괴워치 메달워즈(가제)’, ‘트렌디타운(가제)’, ‘퍼스트본’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도 론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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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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