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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큰다수' 있는데 또 질러도 될까? New 2DS XL 전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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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스위치 대신 찾아온 작고 귀여운 New 2DS XL (사진출처: 닌텐도)

최근 콘솔 게이머의 ‘핫섬머 머스트해브잇 아이템’을 꼽으라면 단연 닌텐도 스위치일 것이다. 해외는 고사하고 내수 물량도 부족해 어떻게든 구매하고자 수백 명씩 줄을 서는 실정. 아쉽게도 스위치는 국내 발매 소식조차 없지만, 대신 작고 귀여운 신형 기기가 허한 마음을 달래준다. 바로 지난 13일(목) 한·일 동시 발매된 New 2DS XL이 그 주인공이다.

앞서 지난해 선보인 2DS가 경첩을 제거한 통짜 구조로 호불호가 갈렸다면, New 2DS XL은 전체적으로 New 3DS XL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회귀했다. 따라서 기존 2DS의 후계기종보다는 New 3DS XL의 염가판에 가깝다. 가격은 국내 기준으로 New 3DS XL이 22만 5,000원이며 New 2DS XL 16만 5,000원으로 6만 원 저렴하다.

거추장스러운 기능을 제거하고 가격을 낮춘 것은 환영이지만, 아무래도 구 3DS까지 거슬러 오르면 벌써 7년이나 된 기기다 보니 많은 게이머가 선뜻 구매를 꺼리는 듯 하다. 하지만 닌텐도가 최소 2018년까지 3DS 계통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고 그간 쌓인 명작 타이틀도 탄탄하니 이번 기회에 막차 탑승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반면 아무래도 염가판의 한계상 New 3DS XL와 비교해 우월한 점은 찾기 힘들다. 굳이 따지자면 New 2DS XL가 70g 가량 가벼워 휴대성이 살짝 뛰어난 정도. 참고로 계란 하나가 70g 정도다. 만약 New 3DS XL를 소유하고 있다면 어지간한 젓가락 팔뚝이 아니고서야 갈아탈 필요성을 느끼기 힘들 것이다. 그러면 지루한 글은 여기까지. 사진으로 보다 자세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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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2DS XL(좌)과 비교를 위해 수고해준 뉴큰다수 '레드'군(우) (사진출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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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는 거의 비슷하지만 뉴큰다수 경첩이 살짝 삐져나온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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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기 전면, New 2DS X가 조금 더 장난감스러운 질감을 보여준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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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끈한 뉴큰다수와 무늬 및 로고로 엣지를 준 New 2DS XL (사진출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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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기 상단, AC 어댑터 단자 위치가 다르지만 기능 차이는 전혀 없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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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기 하단, New 2DS XL는 게임 카트리지를 마개로 감싸 보호해준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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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터치펜, New 2DS XL이 손가락 한 마디쯤 짧아졌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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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처럼 손이 파오후 쿰척 쿰척하다면 다루기가 어렵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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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기를 열어볼 차례, 물론 위아래 화면 크기는 완전히 동일하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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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달린 뉴큰다수에 비해 New 2DS XL는 딱 화면뿐 (사진출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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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뉴큰다수만 특유의 3D 시각효과를 지원한다, 사진은 티가 안남 (사진출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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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의미는 없지만 3DS 계통 최초로 홈 버튼이 십자키 아래로 이동 (사진출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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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2DS에 없던 아미보 인식도 된다, 여기선 미국대장이 대타로 활약 (사진출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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