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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섬의 궤적 3, 로딩 없이 전투 즐기는 '심리스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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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섬의 궤적 3’는 ‘영웅전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전작 ‘영웅전설: 섬의 궤적 2’로부터 1년 반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이제는 영웅으로 불리는 전작의 주인공 ‘린 슈바르쳐’가 되어, 동료들과 새로운 모험을 전개해나간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래픽에서 일신했을 뿐만 아니라, '심리스 배틀'을 도입해 보다 자연스러운 플레이를 만들었다 ss_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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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롤플레잉
제작사
니혼 팔콤
게임소개
‘영웅전설: 섬의 궤적 3’는 ‘영웅전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전작 ‘영웅전설: 섬의 궤적 2’로부터 1년 반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이제는 영웅으로 불리는 전작의 주인공 ‘린 슈바르쳐’가 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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