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 파이 3차 승급 소개 영상 (영상제공: 넥슨)
넥슨은 16일, 나딕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ORPG ‘클로저스’에 ‘파이 윈체스터’ 캐릭터 3차 승급을 업데이트했다.
'사냥터지기' 팀 네 번째 요원 ‘파이’는 암살 일족 기술을 사용하고 주무기 ‘사검’을 통해 얼음 위상력을 구사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극한의 한기를 담은 검격을 날리는 ‘결전기: 절명오의 – 백설’, 강력한 찌르기로 적을 관통하는 ‘EX 일점을 뚫는다’ 등 신규 스킬 4종을 추가했다.

▲ '클로저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이달 30일까지 ‘파이’ 캐릭터를 생성하는 유저 전원에게 ‘지고의 날개 10세트 (7일)’, ‘유니온 엘리트 육성코스 (15일)’ 등이 담겨있는 ‘파이 초고속 성장 상자’를 지급한다.
또, 29일까지 ‘파이’ 캐릭터를 육성해 특정 레벨 구간(Lv. 55~75, Lv. 76~85)을 달성하면 보상으로 ‘코스 원샷 +12’, ‘유니온 엘리트 육성코스 (7일)’ 등 각 구간에 맞는 2만 원 상당의 지원품이 담긴 보급 상자를 지급하고, ‘파이’ 특수요원 달성을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5만 원)’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던전 플레이를 통해 ‘마왕의 잔’, ‘확고한 차원의 균열’ 등 특정 재료를 모은 유저에게 ‘파이 특수요원 1성 패키지(무기한)’의 제작 혜택을 제공하고, ‘특수요원 임명장 – 파이’를 모은 유저에게 ‘암살자의 강화 상자’, ‘암살자의 튜닝 상자’ 등 게임 아이템의 제작 기회를 선사한다.
'클로저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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