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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분석] 검은사막, 그래픽과 함께 인기도 리마스터


▲ 웹게임과 웹보드게임은 순위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자료출처: 게임메카 집계)

‘검은사막’은 국내 서비스 중인 MMORPG 중 최상급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이었다. 그럼에도 만족하지 못했는지 얼마 전 리마스터로 그래픽 수준을 대폭 끌어올렸다. 그리고 그 결과 그래픽 뿐 아니라 인기순위까지 오르며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냈다.

‘검은사막’ 리마스터는 펄어비스가 오래 전부터 준비해 오던 프로젝트로, 2014년 출시된 중견 게임 ‘검은사막’의 그래픽과 사운드, 최적화 수준을 한단계 더 높이겠다는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리마스터의 핵심은 단연 그래픽 업그레이드였다. 자연 표현, 광원 효과, 캐릭터, 무기와 갑옷 등 전반적인 그래픽이 한 세대 업그레이드 됐다. 지난 11일 유저 초청 쇼케이스에서 기존 ‘검은사막’ 영상이 비춰지다 한순간에 리마스터 그래픽으로 바뀌자 객석에서 탄성이 터져나올 정도였다.

그 결과 ‘검은사막’은 오랜만에 다시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검은사막’은 올해 1월 ‘란’ 업데이트와 2월 ‘검은사막 모바일’ 시너지 효과를 정점으로 하락세에 접어들어 줄곧 14~15위에 머무른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리마스터 적용 직후 전주 대비 3계단 뛰어오른 12위에 안착했다. 일반 게임이라면 리마스터에 따른 사양 상승으로 이탈 유저가 발생할 법도 한데, 최적화를 통해 이전 버전과 거의 사양 차이가 없다는 점도 순풍으로 작용했다.

‘검은사막’은 이에 그치지 않고 올 겨울 석궁을 주무기로 삼는 신규 클래스 남자 레인저 등을 추가하며 또 한 차례 연료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만 4년을 향해 가는 ‘검은사막’의 중장기 흥행 전략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집중된다.


▲ 리마스터된 '검은사막' 스크린샷 (사진출처: 리마스터 소개 영상 갈무리)

몬스터 헌터 월드, 1주만에 하락세

와우저들 사이의 입소문이 조금 느린 것일까? 지난 주 ‘격전의 아제로스’ 출시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보였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한 발짝 늦게 상승세로 돌아섰다. 초기에는 레벨업 구간이 지루하다는 등의 비판이 있었지만, 흥미롭고 몰입감 있는 퀘스트 라인이 호평을 받으며 조금씩 유저가 모이고 있다. 시작은 조금 지지부진했으나, 우여곡절 끝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셈이다.

중위권에선 지난 주 순위 상승 주역이었던 ‘몬스터 헌터 월드’가 5계단 하락하며 1주간 짧은 상승세를 마감했다. 해결되지 않는 멀티플레이 에러와 핵 유저 문제로 인해 계속해서 유저가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표 지표인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수도 지난 주 26만에서 이번 주 23만 명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하위권에서는 지난 주 상승세를 맞이했던 ‘클로저스’가 무려 10계단이나 하락하며 48위를 차지했다. ‘클로저스’는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신규 RvR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매주 댜앙한 업데이트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일부 업데이트는 지난 주처럼 단기적인 효과를 거뒀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큰 성과가 없다. 더불어 다수 신규 콘텐츠를 탑재한 ‘아이 오브 라펜타’ 업데이트를 실시한 ‘메이플스토리 2’가 간만에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건재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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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2015. 07. 23
플랫폼
온라인 |
장르
MMORPG
제작사
펄어비스
게임소개
'검은사막'은 각종 클래스의 특성을 살린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스킬, 플레이어가 직접 느낄 수 있는 강렬한 타격감, 전술적인 면을 강조한 대규모 공성전, 개성넘치는 캐릭터와 화려하면서 사실적인 비주얼을 장점으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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