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개테스트를 시작한 '검은사막' 콘솔 (사진제공: 펄어비스)
지난 8일부터 북미 지역에서 공개테스트를 시작한 '검은사막' Xbox One 버전이 첫 날부터 많은 유저가 몰려 서버를 긴급 증설했다.
'검은사막'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Xbox One에서 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서비스 첫 날, 미리 준비한 15대 서버가 모두 포화상태를 보여, 펄어비스는 급히 서버 수를 2배 늘렸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해외 유명 커뮤니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에 대한 서구권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콘솔 버전은 Xbox One에서 북미/유럽 지역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 보더랜드 4, 이제 스토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