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북미 지역에서 공개테스트를 시작한 '검은사막' Xbox One 버전이 첫 날부터 많은 유저가 몰려 서버를 긴급 증설했다. '검은사막'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Xbox One에서 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서비스 첫 날, 미리 준비한 15대 서버가 모두 포화상태를 보여, 펄어비스는 급히 서버 수를 2배 늘렸다

▲ 공개테스트를 시작한 '검은사막' 콘솔 (사진제공: 펄어비스)

▲ 공개테스트를 시작한 '검은사막' 콘솔 (사진제공: 펄어비스)
지난 8일부터 북미 지역에서 공개테스트를 시작한 '검은사막' Xbox One 버전이 첫 날부터 많은 유저가 몰려 서버를 긴급 증설했다.
'검은사막'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Xbox One에서 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서비스 첫 날, 미리 준비한 15대 서버가 모두 포화상태를 보여, 펄어비스는 급히 서버 수를 2배 늘렸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해외 유명 커뮤니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에 대한 서구권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콘솔 버전은 Xbox One에서 북미/유럽 지역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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