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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부스, '키오스크' 이용하면 기다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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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지스타를 방문하는 관객들에겐 한 가지 고민이 있다. 게임을 시연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어떻게 때워야 하나 하는 고민 말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관객들의 그런 고민을 덜어주고 새로운 시스템을 준비했다. 바로 키오스크를 이용한 예약시스템이다. 영화를 예매하듯이 키오스크에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에 맞춰서 문자가 오는 것이다. 덕분에 관객들은 다른 곳에서 게임이나 이벤트를 즐기다가 정해진 시간에 부스에 와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같은 신문물을 놓칠 수 없었던 게임메카가 직점 키오스크를 이용해 카카오게임즈 부스를 체험해 봤다.



수많은 배그 라이언 굿즈 사이에서
▲ 수많은 배그 라이언 굿즈 사이에서 (사진: 게임메카 촬영)

덩그러니 놓여진 키오스크 4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덩그러니 놓여진 키오스크 4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호기심에 일단 번호를 입력했더니
▲ 호기심에 일단 번호를 입력했더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벌써 다 된건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벌써 다 된건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카카오톡으로 문자가 안내 문자가 한 통 날라왓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카카오톡으로 문자가 안내 문자가 한 통 날라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라이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라이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런 대기석으로 오라는 문자가 날라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렇게 대기석으로 오라는 문자가 날라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일찌감치 도착해서 대기열을 채우고 있는 사람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일찌감치 도착해서 대기열을 채우고 있는 사람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모델들의 공연을 잠시 감상해보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모델들의 공연을 잠시 감상해보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훈련장에서 손을 풀다보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훈련장에서 손을 풀다보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 게임 하기 전에 3렙 헬맷과 프라이팬을 들고 기념사진도 찍어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 게임 하기 전에 3렙 헬맷과 프라이팬을 들고 기념사진도 찍어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드디어 입장 시작!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드디어 입장 시작! (사진: 게임메카 촬영)

게임이 만들어지는 동안에도 이벤트는 계속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이 만들어지는 동안에도 이벤트는 계속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공연을 보며 잠시 대기하고 있으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공연을 보며 잠시 대기하고 있으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드디어 카카오 매치가 시작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드디어 카카오 매치가 시작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벤트 매치에서 먼저 200점을 달성하는 팀이 승리 (사진: 게임메카 촬영)

관람객들을 위해 영상중계도 해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관람객들을 위해 영상중계도 해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음 대기열에서 기다리며 게임을 구경하고 있는 관객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 대기열에서 기다리며 게임을 구경하고 있는 관객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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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크래프톤
게임소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블루홀에서 개발한 FPS 신작으로, 고립된 섬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마치 영화 ‘배틀로얄’처럼 섬에 널려있는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최후의 1인이 ...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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