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클로저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넥슨은 22일, 자사 온라인 액션 RPG '클로저스' 캐릭터 '파이' 4차 전직(태스크포스)을 적용했다.
사냥터지기 팀 소속 '파이'는 암살 일족 후예로 얼음 위상력을 구사하는 캐릭터다. 4차 전직을 통해 '파이'는 검술에 능한 여자 캐릭터로 구성된 소드&걸스에 합류했다.
83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는 '몽환세계: 연무극장'에 입장해 태스크포스 던전 2종을 플레이하면 '태스크포스: 팀 소드&걸스'에 배치된다. 연무극장에 있는 'D백작 NPC'를 통해 전직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 '클로저스' 파이 4차 전직 소개 영상 (영상제공: 넥슨)
4차 전직에 성공하면 '포메이션: C', '포메이션: C-긴급투입' 등 신규 스킬 2종과 전용 패시브 5종가 추가되며 소드&걸스에 얽힌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넥슨은 오는 29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공헌도 +500' 등 6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어서 태스크포스 던전 '기억을 잇는 무대'와 '유대를 잇는 무대'를 플레이하면 '컴뱃 슈트(1성)' 등 소드&걸스 파이 전용 코스튬을 만들 수 있다.
또 12월 13일까지 피로도 10 이상 던전 클리어 시 지급되는 '소드&걸스 뱃지'를 모으면 '형상 기억 매체', '차원종의 백신' 등 아이템 4종이 담긴 선물상자와 무기한 특수요원복 상자를 만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파이' 캐릭터로 4차 전직 달성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전직 완료' 버튼을 누른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와 티나·루나 다키마쿠라를 선물한다.
'클로저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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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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