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들이 벌이는 엑스컴, '뮤턴트 이어 제로: 로드 투 에덴'가 5일(국내시간 기준) 발매됐다. 이 게임은 ‘에이지 오브 코난’에서 야만적인 세계를 선보인 펀컴의 신작으로, '히트맨'과 '페이데이' 개발자들이 모인 베어디드 레이디스에서 개발했다. 'E3 2018'과 '게임스컴 2018'에서는 여러 개의 'Best of Show'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5일(국내시간) PC와 콘솔로 출시된 '뮤턴트 이어 제로' (사진제공: 펀컴)




▲ '뮤턴트 이어 제로'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5일(국내시간) PC와 콘솔로 출시된 '뮤턴트 이어 제로' (사진제공: 펀컴)
돌연변이들이 벌이는 엑스컴, '뮤턴트 이어 제로: 로드 투 에덴(이하 뮤턴트 이어 제로)'가 5일(국내시간 기준) 발매됐다.
이 게임은 ‘에이지 오브 코난’에서 야만적인 세계를 선보인 펀컴의 신작으로, '히트맨'과 '페이데이' 개발자들이 모인 베어디드 레이디스에서 개발했다. 'E3 2018'과 '게임스컴 2018'에서는 여러 개의 'Best of Show'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게임은 인류가 멸망한 SF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동명 TRPG를 배경으로 한다. 핵전쟁으로 인해 인류가 멸종한 먼 미래, 인간이 사라진 세계에는 동물에 가까운 외형을 지닌 ‘뮤턴트’가 남아 살아남기 위한 투쟁을 벌이게 된다.
플레이어는 불량한 태도의 오리 ‘덕스’, 분노 조절 장애를 가진 멧돼지 ‘보민’, 돌가죽 피부를 지닌 ‘셀마’ 등 개성 만점 뮤턴트들을 조작해 소문만 무성한 안식처 ‘에덴’으로 향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지역을 모험하고 각종 괴물들을 마주친다.
▲ '뮤턴트 이어 제로' 출시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펀컴 공식 유튜브 채널)
게임 스타일은 ‘엑스컴’ 스타일의 턴 기반 전술 시뮬레이션이다. 매 턴마다 캐릭터를 조작해 적을 쓰러뜨리고 미션을 완수하는 것이 목표로, 적의 눈을 피해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잠입이나 장애물에 기대 적의 공격을 피하는 엄폐, 다양한 환경과의 상호작용, 독특한 스킬 등 다양한 요소가 전략에 관여한다. 또한, 자신만의 오리지널 ‘뮤턴트’를 만들거나 무기를 커스터마이징하는 등, 나만의 전략 전술을 펼치는 것도 가능하다.
‘뮤턴트 이어 제로’는 PC와 PS4, Xbox One으로 5일 출시됐으며, 일반판과 디럭스 에디션(뮤턴트 펜, RPG북, 아트북, 사운드트랙, 월페이퍼 포함)으로 구성된다. 스팀 버전의 경우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 '뮤턴트 이어 제로'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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