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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는 종료됐지만 콘텐츠는 계속, ‘히오스’ 1월 새 영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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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개발 계획에 대해 발표한 케이오 밀커 디렉터 (사진출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공식 토론장)


블리자드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은 개발팀 축소와 e스포츠 리그 중단이 발표되며 게임도 힘을 잃게 되리라는 걱정에 휩싸였다. 이 와중 ‘히어로즈’ 개발을 총괄하는 디렉터가 새 영웅 추가를 비롯한 차후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걱정을 불식시키려는 의도가 보인다.

블리자드 케이오 밀커 디렉터는 12월 21일(현지 기준), ‘히어로즈’ 공식 토론장을 통해 게임에 대한 새로운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밀커 디렉터는 “향후 몇 달 동안은 원래 계획대로 일정이 진행될 것이다. 85번째 영웅은 1월 첫째 주에 PTR 서버에 추가될 예정이며 일련의 이벤트도 뒤따른다. 아울러 차기 영웅 개발과 함께 기존 영웅에 대한 개편도 진행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기적인 계획도 공개했다. 밀커 디렉터는 “우리 팀은 예전보다 축소됐지만 필요한 요소와 콘텐츠를 개발하기에는 충분하다”라며 “아직 자세한 내용을 모두 공개할 수는 없지만 패치와 콘텐츠 추가 외에도 ‘히어로즈’를 유저 입장에서 더 즐기기 좋은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핵심적인 영역을 개선하는 것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암살자’, ‘전사’, ‘지원가’ 등으로 나뉘는 ‘히어로즈’ 영웅 역할에 대한 개편을 완료하고, 등급전 통합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하는 스킨을 개별적으로 ‘시공석(캐시)’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골드(게임머니)로 스킨, 탈 것 등 더 다양한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블리즈컨에서 논의된 개선점도 적용할 예정이다.

밀커 디렉터는 “지난 수요일에는 밸런스 패치가 있었으며, 이후에는 빠른 대전 매칭 시간과 상위 레벨 플레이어 매치에 사용되는 등급 범위 조정 등이 포함된 매치메이킹 개선이 이어질 예정이다”라며 “정리하자면 의미 있는 변화와 함께 더 많은 콘텐츠와 업데이트가 곧 이어질 것이다”라며 새해에도 이어질 개발팀의 도전에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지난 13일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스포츠 리그를 중단하고 개발팀을 축소한다고 밝혔다. ‘히어로즈’ 기존 개발진 중 일부는 다른 블리자드 게임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후 케이오 밀커 디렉터는 지난 15일에 공식 토론장을 통해 개발팀 축소 및 리그 중단은 아쉽지만 남은 인원을 바탕으로 2019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리고 이번에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발표하며 분위기 전환을 꾀한 것이다.

인원은 줄었지만 내년에도 열심히 달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히어로즈’ 개발팀이 원하는 성과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 유심히 지켜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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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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