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에서 1년 간 준비한 히라마 관련 콘텐츠의 대미를 장식할 대규모 업데이트 ‘정원으로 가는 길’을 게임 론칭 6주년을 기념해 3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키에이지'의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정원으로 가는 길’은 히라마 산맥을 통해 게임 내 세계관이 시작된 곳으로 알려진 정원으로 향하는 여정을 묘사했다

▲ 아키에이지의 '정원으로 가는 길' 업데이트 (사진제공: 엑스엘게임즈)

▲ 아키에이지의 '정원으로 가는 길' 업데이트 (사진제공: 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에서 1년 간 준비한 히라마 관련 콘텐츠의 대미를 장식할 대규모 업데이트 ‘정원으로 가는 길’을 게임 론칭 6주년을 기념해 3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키에이지'의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정원으로 가는 길’은 히라마 산맥을 통해 게임 내 세계관이 시작된 곳으로 알려진 정원으로 향하는 여정을 묘사한 것으로, 히라마 산맥 서부에 이어 동부의 광활한 지역과 역사, 스토리가 게이머들을 기다린다. 플레이어는 만년설로 막힌 동부로 가는 길을 열고 ‘용사의 전당’을 재건하기 위해 출발했으나 위기에 봉착한 히라마 선발대를 만나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예고한 대로 기존 34레벨까지로 제한되었던 만렙이 55레벨까지로 다시 한번 확장되고, 수집 장비인 고대 장비와 제작 장비인 이프니르의 장비가 모두 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각성이 가능해진다.
이밖에도 게임 내 주요 생활콘텐츠인 무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신선도 제한을 완화하고 특제 특산품의 조건들을 변화시키는 등 게임 내 편의성을 개선하는 노력도 지속된다.
'아키에이지' 대규모 업데이트 ‘정원으로 가는 길’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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