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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해서 펼치는 50인 배틀로얄, 검은사막 '그림자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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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그림자 전장'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검은사막: 그림자 전장'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배틀로얄은 더이상 FPS나 TPS 장르의 전유물이 아니다. '배틀라이트'나 '왕자영요' 같은 AOS장르에서 배틀로얄을 즐길 수 있으며, 작년 9월에는 MMORPG '블레이드 앤 소울'에도 배틀로얄을 즐길 수 있는 사슬군도 지역이 추가됐다. '블레이드 앤 소울'의 경우 비록 기간 한정 모드였지만,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으며 e스포츠에까지 등장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 흐름을 이어가듯이 MMORPG ‘검은사막’도 2019년 새해 첫 번째 업데이트로 배틀로얄 콘텐츠 ‘그림자 전장’을 오는 9일 업데이트 한다. 지난 12월에 ‘검은사막 페스타’를 통해 처음 공개된 ‘그림자 전장’은 유저 총 50명이 인스턴스 전장 입장해 생존을 위한 전투를 펼치는 배틀로얄 방식의 콘텐츠다.  발표 이후 ‘검은사막 연구소(테스트 서버)’를 통해 테스트 버전이 공개 되었으며, 지금까지 플레이한 모험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검은사막: 그림자 전장’은 어떤 모습일지 살펴보자.

'검은사막'의 배틀로얄 모드 '그림자 전장'이 오는 9일 정식 서버에 업데이트 된다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검은사막'의 배틀로얄 모드 '그림자 전장'이 오는 9일 정식 서버에 업데이트 된다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캐릭터에 빙의해서 장비를 모아라

여느 배틀로얄이 그렇듯‘그림자 전장'의 승리조건 또한 생존이다. 총 50인이 한 전장에 들어가게 되며 여기서 각자 플레이를 통해 최후의 1인으로 생존하면 된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대부분의 배틀로얄이 캐릭터를 선택한 상태에서 전장에 입장하는 것과 달리 '그림자 전장'에선 흑정령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이 상태에서 쓰러져있는 캐릭터를 찾아 빙의하는 것으로 전투를 시작하는 것이다.

흑정령 상태에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체력이 점차 줄기 때문에 빠르게 캐릭터를 찾는게 중요하다. 또한 한번 선택한 캐릭터는 변경할 수 없어 신중한 선택도 필요하다. 따라서 게임의 첫 번째 과제는 자신에게 익숙한 기본 무기를 들고 있는 캐릭터를 재빠르게 찾는 것이다. 전장 내 쓰러진 캐릭터는 검은 구체 구조물 근처에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게임이 시작되면 검은 구체를 찾아 이동하는 것이 초반 캐릭터 선택에 큰 도움이 된다. 

그림자 전장을 처음 시작하면 흑정령 상태에서 전장에 돌입하게 된다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그림자 전장을 처음 시작하면 흑정령 상태에서 전장에 돌입하게 된다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검은 구체 주변이 캐릭터가 많으므로 초반엔 이쪽을 노려보자 (사진제공: 카카오게이믖)
▲ 검은 구체 주변이 캐릭터가 많으므로 초반엔 이쪽을 노려보자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빙의에 성공한 캐릭터는 기본 무기와 기술만 보유한 상태다. 이후에는 여느 배틀로얄과 마찬가지로 장비를 확보하고, 기술을 습득해 나가는 파밍과정을 거친다. 필드에 놓여진 상자를 파괴하거나 몬스터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다. 기술은 습득 즉시 자동으로 퀵슬롯에 등록되어 단축키와 조작키로 사용 가능하다. 생명력 회복제, 기절 함정과 같은 보조 아이템들은 Z, X, C, V, B 키에 등록되어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위험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 

‘그림자 전장’에선 타게임의 자기장이나 폭풍의 역할을 하는 검은 안개가 있다. 검은 안개 속에는 유저를 공격하는 강력한 흑정령이 있어, 이를 피해 지속적으로 도망가야 한다. 검은 안개는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줄어들며 유저를 한 곳에 모아놓는다. 때문에 안개가 좁혀지기 전까지 꾸준히 파밍해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파란색 아이콘이 떠있는 상자를 공략해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파란색 아이콘이 떠있는 상자를 공략해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짧은 플레이 많은 보상 

'그림자 전장'의 전투는 크게 몬스터 처치와 다른 생존자와의 전투로 나뉜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몬스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데, 강한 몬스터를 처치하면 좋은 아이템을 얻을 확률이 높다. 또한 간혹 등장하는 우두머리 몬스터를 처치하면 노란색 등급의 고급 장비를 얻을 수 있다. NPC도 주의깊게 확인해야 한다. 멀리서는 NPC로 보이지만 가까이 가면 흑정령이 깃든 몬스터로 변해 모험가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간혹 등장하는 우두머리 몬스터를 처치하면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간혹 등장하는 우두머리 몬스터를 처치하면 노란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최상급 아이템인 노란색 아이템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더 빠른 성장을 원하는 모험가는 다른 유저와의 전투를 노리는 것이 좋다. 생존자와의 대결에서 이기면 생명력이 40% 회복되고, 상대방이 가지고 있던 아이템을 모두 획득할 수 있어 단시간에 강해질 수 있다. 물론 당연히 유저와의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법은 없다. 좋은 장비를 가지고 있더라도 기술 상성과 각종 함정 아이템으로 인해 전황은 언제나 뒤바뀔 수 있다. 상대적으로 초반에는 검은 구체 주변에 캐릭터가 많기 때문에 그 주변에서 적을 노리는 것이 좋다.


▲ 승리를 위해서라도 다른 유저와의 전투를 피해선 안된다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앞서 설명했듯이 ‘그림자 전장’은 모든 모험가가 동등한 입장에서 플레이 하기 때문에 저레벨 모험가도 쉽게 즐길 수 있다. 플레이 보상은 몬스터 처치 및 상자 파괴를 통해 획득한 아이템 등급과 개수만큼 은화로 환전된다. 녹색 아이템 3개를 획득하면 한 개당 3만 은화로 책정되어 9만 은화가 우편으로 지급된다. 만약 평소 긴 시간을 플레이 하지 못해 각종 콘텐츠를 마음놓고 즐기지 못했던 모험가라면 짧은 시간동안 밀도 높은 전투와 적절한 보상을 모두 얻을 수 있는 본 콘텐츠에 더욱 흥미를 느낄 것이다.


▲ 짧은 시간 밀도 높은 전투를 원하는 유저라면 '그림자 전장'에 더욱 흥미를 느낄 것이다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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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게임메카에서 모바일게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게임만 하는 동생에게 잔소리하던 제가 정신 차려보니 게임기자가 돼 있습니다. 한없이 유쾌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담백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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