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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악당 총출동, '하스스톤' 확장팩 4월 10일 출시

▲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어둠의 반격'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4월 10일, 모바일 카드 게임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어둠의 반격’을 출시한다. 플레이어들은 '어둠의 반격’을 통해 악당들의 대열에 합류해, 135장에 달하는 새로운 카드와 신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신규 확장팩은 '하스스톤' 모험 모드로 선보였던 '탐험가 연맹’에서 등장했던 대악당 라팜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탐험가 연맹에게 쓰라린 패배를 맛본 대악당 라팜은 아제로스에 대한 본인의 계획을 실현하기엔 혼자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깨닫고 오랜 세월동안 어둠 속에 숨어 살며 하스스톤의 가장 악랄한 악당들을 모아 '악의 연합 잔.악.무.도.'를 결성한다.

이 연합에는 기존 '하스스톤' 카드 세트에 등장했던 악당 미궁왕 토그왜글, 부인 라줄, 박사 붐, 마녀 하가사가 자리하고 있다. ‘어둠의 반격’에서 이 악당들은 손을 더럽히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하스스톤' 플레이어들의 힘을 빌어 다시 한번 흉계를 꾸민다는 설정이다.

'악의 연합 잔.악.무.도.'의 악당들은 악랄한 전투의 함성 효과를 내는 공격력1, 생명력1 하수인 '졸개'를 마음대로 부릴 수 있다. 이 하급 요원들은 악의 연합의 음흉한 계략(Scheme)을 실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확장팩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키워드인 '계략'은 플레이어의 손에 있는 동안 매 턴마다 위력이 강해지는 주문 효과다. 아울러 기존 '하스스톤' 세트에서 따온 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어둠의 반격' 소개 영상 (영상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 J. 알렌 브랙 사장은 "하스스톤에서 유난히 많은 인기를 구가한 악당들이 ‘어둠의 반격’으로 다시 각광받을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플레이어들이 어서 이 확장팩의 한복판에 뛰어들어 잔악무도한 신규 카드들을 마음껏 활용하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악의 연합 잔.악.무.도.'와 함께 하고자 하는 플레이어들은 범죄 소탕을 위해 활동하는 정체불명의 조직 '달라란'의 수호자들과 싸워야 한다. 이들은 ‘어둠의 반격’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이중 주문’ 카드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데, 사용하는 순간 스스로를 복제하여, 이후에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주문이다. 달라란의 수호자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어둠의 반격’ 카드 팩은 하스스톤 투기장 보상으로 획득하거나, 다른 하스스톤 카드 팩과 동일한 가격으로 게임 내 골드나 실제 화폐를 이용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15일부터 확장팩 출시 전까지 ‘어둠의 반격’을 두 가지 상품으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카드 팩 50개짜리 묶음 상품에는 ‘라줄의 보석’ 카드 뒷면, 무작위 전설 카드 1장과 카드 팩 50개가 포함되며, 카드 팩 80개짜리 대형 묶음 상품에는 ‘라줄의 보석’ 카드 뒷면과 무작위 황금 전설 카드 1장에 더해 새로운 사제 영웅인 부인 라줄과 카드 팩 80개가 포함된다.

플랫폼에 관계없이 계정당 각각 1회씩 구매 가능한 두 가지 묶음 상품은 각각 50,000 배틀 코인(PC기준) 및 80,000 배틀 코인(PC 기준)에 판매된다.

‘어둠의 반격’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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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2015. 04. 02
플랫폼
온라인 |
장르
TCG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은 '워크래프트' 세계를 기반으로 개발된 온라인 전략 카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카드를 펼쳐 주문을 시전하고 부하를 소환하여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영웅을 조작하여 다른 유저와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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