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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도전, 전문 산악인 체험 게임 스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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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산악인의 고산 등정을 경험할 수 있는 게임 클라이머: 스카이 이즈 더 리미트 (사진출처: 스팀)

인류가 처음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지 약 70년이 흐른 지금도 눈 덮인 고산을 오르려고 하면 많은 고난이 따른다. 이러한 고산 등정의 어려움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등반 체험 게임이 스팀으로 나온다.

폴란드 게임사 A2 소프트웍스가 개발한 ‘클라이머: 스카이 이즈 더 리미트(Climber: Sky is the Limit)’는 전문 산악인의 고산 등반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한 게임이다. 지난 8일 공개된 게임 소개 영상을 보면 베이스캠프부터 산 정상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이 매우 세세하게 묘사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 클라이머: 스카이 이즈 더 리미트 소개 영상 (영상출처: 아트 게임즈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히말라야 산맥에 도전하는 전문 산악인이 된다.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베이스캠프에서 직접 텐트를 친 다음, 히말라야 산맥 가이드를 보며 올라갈 봉우리와 경로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후 생존에 필요한 도구들을 배낭에 담은 다음 산에 오르게 된다. 

게임 속 히말라야 산맥은 현실과 마찬가지로 매우 위험하다. 가파른 빙벽은 물론이거니와 악천후, 깊은 골짜기, 크레바스 등 다양한 장애물이 플레이어의 등정을 가로막는다. 등산용 도끼, 구명 밧줄, 카라비너와 같은 전문 등산 장비를 적극 활용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지만, 갑작스런 재난에는 천운을 바랄 수 밖에 없다. 

▲ 험준한 지형은 물론이거니와 (사진출처: 스팀)

▲ 눈에 비친 햇빛과 날씨 덕분에 흐린 시야도 등반을 방해한다 (사진출처: 스팀)

주의를 기울이며 산을 오르다 보면 배가 고파질 것이다. 베이스캠프에서는 산악용 스토브를 활용해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이처럼 적절한 식사로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 역시 고산 등반의 핵심이다.

스팀으로 나오는 클라이머: 스카이 이즈 더 리미트의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영어와 프랑스어를 비롯한 6개 언어를 지원하지만, 한국어는 포함돼 있지 않다.

▲ 등반 장비를 충분히 검토하고 (사진출처: 스팀)

▲ 가이드 책자를 활용해 목적지와 경로를 잘 선택해야 한다 (사진출처: 스팀)

▲ 음식 섭취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진출처: 스팀)

▲ 히말라야 산맥 등정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진출처: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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