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소프트는 26일, 자사 대주주와 경영진이 자사주 총 64만 7,974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 최대주주인 T3엔터테인먼트의 지분율은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30.52%에서 33.13%로 상승했다. 이와 함께 김기영 T3 대표는 15만 1,942주, 김유라 한빛소프트 대표는 1만 800주를 각각 매입했다.
T3엔터테인먼트 홍민균 CFO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한빛소프트 주가가 기업가치 대비 극도로 저평가되었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현재 퍼즐오디션, 삼국지난무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T3엔터테인먼트에서는 PC와 콘솔로 나오는 TPS 1종과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을 개발 중이다. 아울러 T3엔터테인먼트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와 사전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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