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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서버 플랫폼 뒤끝, 시리즈A 투자 10억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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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끝 BI (사진제공: 에이에프아이)

모바일게임 서버 플랫폼 뒤끝(THEBACKEND)을 서비스하는 에이에프아이는 22일, 지유투자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에이에프아이는 2018년 8월 설립되어 뒤끝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뒤끝은 모바일게임 개발 시 많이 사용하는 서버 기능을 클라우드 API 형태로 제공한다. 서버 개발을 할 줄 몰라도 사용할 수 있다.

뒤끝은 이번 투자로 기술 개발과 사업 운영,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낸다. 에이에프아이 권오현 대표는 "뒤끝의 가치를 믿고 투자해 주신 두 회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1위 게임 서버 SaaS를 넘어 글로벌 1위 게임 서버 SaaS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유투자 조장호 상무는 "뒤끝은 국내 및 글로벌 게임 서버 SaaS 분야를 선점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한 번 이용하면 락인(Lock-in) 효과가 생겨 지속 가능한 경제적 해자를 갖게 된다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황희철 이사는 "뒤끝은 고객들과 함께 성장하는 비즈니스로 초기 주고객이었던 소규모 개발사를 넘어 현재 고객 군이 확장된 것이 인상 깊다"라며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서버 개발에 대한 수요가 크기에 뒤끝이 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뒤끝은 서버 플랫폼 외에도 모바일게임 채팅 서비스 ‘뒤끝챗’, PvP 매칭 서비스 ‘뒤끝매치’, 서버 커스텀이 가능한 ‘뒤끝펑션’ 을 서비스중이다. 아울러 유저 수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오픈 월드'도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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