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PS 스토어 11월 세일을 시작했다. 이번 세일은 신작과 과거 명작 등 다양한 PS 게임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PS 스토어 11월 세일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진행되며, 게임 및 DLC 561종이 대상이다. 대표 타이틀로는 NBA 2K22(33%),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 리마스터(35%), 바이오하자드 빌리지(33%), 진 삼국무쌍 8(55%), 블러드본(55%), 호라이즌 제로 던(55%), 킹스 바운티 2(35%)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할인은 국가 별로 구성이 조금씩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PS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1월 세일과는 별개로 금주의 특선 게임으로 지정된 피파 22의 25% 할인 판매도 진행 중이다. 피파 22 할인은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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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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