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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오형제 게임' 37년만의 후속작, 2월 22일 출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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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작 테라 크레스타(좌)와 2022년작 솔 크레스타(우) 비교 (사진출처: 플래티넘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 1985년작 테라 크레스타(좌)와 2022년작 솔 크레스타(우) 비교 (사진출처: 플래티넘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한때 국내에서 '독수리 오형제 게임'으로 불렸던 비행슈팅게임 '테라 크레스타'의 후속작이 오는 2월 22일 출시된다. 원작이 1985년 발매니, 무려 37년 만의 신작이다.

크레스타 시리즈는 스페이더 인베이더-갤럭시안-갤라가로 이어지는 종스크롤 비행슈팅게임이 유행할 때 출시된 '문 크레스타'에서 시작됐다. 국내에서 유명세를 탄 '테라 크레스타'는 1호기를 기반으로 게임 내에서 만날 수 있는 2~5호기 기체를 합체 혹은 분리시켜 진행하는 점이 독특했는데, 모두 합치면 무적의 '불새' 형태로 변해 적을 쓸어버릴 수 있었다. 이것이 당시 국내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독수리 오형제' 설정과 비슷했기에 국내에선 원작명 대신 '독수리 오형제 게임'으로 통칭했다.

그 후속작인 '솔 크레스타'는 2020년 4월 1일 만우절 장난처럼 발표됐으나, 훗날 사실임이 밝혀지며 게이머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제작사는 니어 시리즈 개발사로 유명한 플래티넘게임즈다. 당초 작년 말 출시를 예정하고 있었으나, 게임 품질 개선을 위해 한 차례 발매가 연기된 바 있다. 이후 지난 23일, 플래티넘게임즈가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솔 크레스타' 발매일을 2월 22일로 확정지음에 따라 37년 만에 신작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게임은 바로 전작인 '테라 크레스타'의 시스템을 적극 채용했다. 틈틈이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합체하거나 포메이션을 유지하며 더욱 강력한 기술을 선보이는 장면이 강조되어 올드 게이머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그 외에도 현세대 슈팅게임에 어울리는 그래픽이나 이펙트 등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솔 크레스타'는 PC와 닌텐도 스위치, PS4로 발매되며, 가격은 40달러(한화 약 4만 7,000원)로 책정됐다.

▲ 솔 크레스타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플래티넘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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