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에 밸리데이터(validator, 검증자)로 합류한다. 양측은 지난 7월 콘텐츠 및 기술 제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비피엠지는 웹3 게임 플랫폼 젬허브(GemHUB)와 게임 토너먼트에 특화한 플랫폼 젬피온(GemPion)을 운영하고 있다. 젬허브에서는 시드 이터널, 마야 크립텍스 등 여러 게임을 서비스하며, 젬피온은 젬허브 유저 간 게임 대회를 즐기거나 미션에 참여해 보상을 받는 기능을 지원한다.
엑스플라는 컴투스 그룹, 오아시스(Oasys),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 YGG, 블록데몬(Blockdaemon), 코스모스테이션(Cosmostation), 레이어제로(LayerZero) 등 웹 3 기업 다수가 참여하는 레이어1 메인넷이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미니게임천국, 낚시의 신: 크루, 닌자키우기 온라인, 워킹데드: 올스타즈 등 웹3 게임을 입점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비피엠지는 엑스플라 생태계에 검증자로 참여하며, 더 긴밀한 웹3 콘텐츠 및 기술 제휴를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각자 플랫폼에 서로의 게임을 입점하며, 젬피온에서는 엑스플라 코인으로 리그전 참여도 가능해진다.
엑스플라 밸리데이터 그룹은 블록체인 무결성을 검증하고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해 운영을 개선한다. 엑스플라는 올해 검증자 수를 50개에서 80개로 늘리는 프로포절을 통과시켜 더 많은 검증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비피엠지 차지훈 대표는 "엑스플라와 콘텐츠·기술 협약에 이어 밸리데이터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엑스플라의 다양한 게임도 젬피온에 선보이는 등 양사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폴 킴(Paul Kim) 엑스플라 팀 리더는 "비피엠지의 엑스플라 밸리데이터 참여를 환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생태계의 신뢰도 향상은 물론 콘텐츠 및 기술 제휴를 통한 질적 성장도 함께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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