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인기를 모은 국내 추리게임 스테퍼 케이스의 정식 후속작 출시가 확정됐다. 팀 테트라포드는 지난 1일 공개한 바 있는 ‘프로젝트 SS’의 명칭을 ‘스테퍼 스테프(Staffer Staff)로 확정 짓고 공식 SNS를 통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로드맵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스테퍼 스테프는 스테퍼 케이스의 정식 후속작으로, 스테퍼 케이스 엔딩 이후 시간대를 다루고 있다

▲ 스테퍼 스테프 티저 포스터 (사진제공: 팀 테트라포드)

큰 인기를 모은 국내 추리게임 스테퍼 케이스의 정식 후속작 출시가 확정됐다.
팀 테트라포드는 지난 1일 공개한 바 있는 ‘프로젝트 SS’의 명칭을 ‘스테퍼 스테프(Staffer Staff)로 확정 짓고 공식 SNS를 통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로드맵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스테퍼 스테프는 스테퍼 케이스의 정식 후속작으로, 스테퍼 케이스 엔딩 이후 시간대를 다루고 있다. 오는 2025년 출시 예정인 스테퍼 스테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팀 테트라포드 관계자는 “전작의 엔딩 이후 시간대를 다루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팀 테트라포드는 오는 4월 26일 스테퍼 케이스의 스핀오프 작품 스테퍼 리본을 출시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에 달린 기사 '댓글 개' 입니다.
- 실크송 DLC 개발 중 "본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 [순정남] 남자로 알았는데 여자였던 게임 캐릭터 TOP 5
- '스포일러가 너무 심한 RPG' 시리즈는 계속된다
- 헬다이버즈 2 PC 용량, 154GB에서 23GB로 대폭 감소
- [포토] 김용하 PD 등장, 블루아카 4주년 페스티벌 현장
-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 공정위, 웹젠 '뮤 아크엔젤'에 과징금 1억 5,800만 원 부과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