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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부스 비중이 유독 높은 게임쇼, 빌리빌리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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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빌리빌리 월드 2025는 1차 티켓이 오픈 30초 만에 매진될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찾았다. 그만큼 현장에서도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기본적으로 서브컬처 행사인 만큼 각종 굿즈 판매가 많은 것은 당연하겠지만, 나머지 게임 부스들을 보면 차이나조이나 지스타,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과는 분위기가 달랐다. 단순한 신작 공개나 홍보 부스는 적고, 댜신 게임 시연, 무대 이벤트, 댄스 스테이지 등 체험형 부스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마치 '유저들의 놀이터‘ 같은 느낌이 전해졌던 빌리빌리 월드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모아봤다.



▲ 여타 행사와 마찬가지로 신작 시연도 있었지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게임 시연 부스 비중이 높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대형 전광판을 통해 자신의 게임 실력을 뽐낼 수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특정 부스에서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자신의 게임 실력을 만천하에 뽐낼 수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정식 e스포츠 팀의 경기를 볼 수 있는 부스도 있지만 (사진: 게임메카 촬영)


현장에서 즉석으로 인원을 뽑아 e스포츠 경기를 펼치기도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장에서 즉석으로 인원을 뽑아 e스포츠 경기를 펼치기도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외에도 주요 게임은 대부분 무대 이벤트를 여는데, 대부분 현장에서 즉석으로 참가자를 뽑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외에도 댄스 스테이지 등 빌리빌리가 주최하는 체험 부스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누구나 참여 가능한 랜덤 플레이 댄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장 한편에는 공연이 펼쳐지는 대형 스테이지도 있지만 (사진: 게임메카 촬영)


독특한 점은 인플
▲ 인플루언서들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부스가 행사장 곳곳에 있다. 어느 행사보다 인플루언서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셈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그래서인지 인플루언서와 유저들의 즉석 팬미팅이 이뤄지는 경우도 종종 보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래서인지 인플루언서와 유저들의 즉석 팬미팅이 이뤄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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