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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5월 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베트남 정부 및 국영 방송통신기관 브이티씨 등과 게임산업 인재양성 협력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지난 4월 한국·베트남 정상회담 후 문화산업 분야에서 양국이 함께 추진하는 첫 번째 협력 사업이다. 콘진원 게임인재원의 교육모델을 베트남 현지에 확산하고, 양국 게임산업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한국콘텐츠진흥원·베트남 문체부 라디오방송전자정보국 상호협력의항서 체결식 현장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5월 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베트남 정부 및 국영 방송통신기관 브이티씨(VTC) 등과 게임산업 인재양성 협력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지난 4월 한국·베트남 정상회담 후 문화산업 분야에서 양국이 함께 추진하는 첫 번째 협력 사업이다. 콘진원 게임인재원의 교육모델을 베트남 현지에 확산하고, 양국 게임산업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콘진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 정부 관계기관 및 브이티씨(VTC)와 게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상호협력의향서에는 ▲게임인재원 교육모델 공유 ▲현지 교육과정 운영 협력 ▲게임인력 등 인적자원 교류 ▲양국 게임산업 정보 공유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 교류를 넘어 교육과 산업 수요를 연계한 실무 중심 인재양성 체계를 현지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현지 산업 현황과 시장 통계, 정책 동향 등에 대한 정보 교류 등을 통해 국내 게임기업의 베트남 및 동남아 게임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콘진원은 베트남 정부 관계기관 및 브이티씨(VTC)와 세부 협의를 진행하며 게임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브이티씨(VTC) 회장과의 접견에서는 양국 게임산업 교류 확대와 인재양성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세부 실행방안 논의 및 지속적인 협력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브이티씨(VTC) 이용득 부사장과 함께 현지 교육시설과 실습 환경을 점검하고, 게임인재원 운영모델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산업 연계형 실습 운영 방식 등 게임인재원의 주요 교육 방향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아울러 콘진원은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게임버스(GameVerse) 행사와 연계해 한국·베트남 인디게임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 게임산업 성장 과정과 인재양성 사례를 소개했다. 그리고 모바일게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발전 과정과 함께,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인디게임 산업의 가능성과 정책 방향도 공유했다.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 김성준 본부장은 국내 인디게임 지원 정책과 대한민국 게임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했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인디게임 개발자 양성 과정인 '인디게임 데브 캠프'를 비롯해 인디게임 개발 지원, 창업 및 사업화 지원, 해외 진출 지원 등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또한 인디게임 실패 사례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지속가능한 사업 구조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관심을 끄는 지식재산(IP) 확보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이용자 유지 전략과 지속가능한 사업 전략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한국 게임산업이 개발 역량과 함께 사업 전략 중심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 김성준 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지난 4월 한-베 정상회담 이후 문화산업 분야에서 추진되는 첫 번째 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게임인재원의 교육모델을 베트남 현지와 연계해 국제 게임 인재양성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게임기업의 동남아 진출 기반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